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촌 건물에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음에도 모든 전등을 켜놓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초 감염자가 확산되었을 때 이 건물을 격리 치료 시설로 활용이라고 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모노7777님
우리나라도 신축분양 아파트들은 입주 전에 다 저거 하는 건데.. .
일본이 특히 좋아하는 Ghost Spot 될지도...
올림픽 끝나고 일반인들이 입주를 했었어야 했는데,
들어가지도 못하고 저러고 있죠..
그래서 저 나라 내부적으로 말이 많은걸로...
이게 최근사진인지 예전것인지도 불분명 하구요
언제적 사진인지가 중요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