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김 의원 전화를 받은 뒤에도 ‘윤리감찰단에 판단을 맡기겠다’는 뜻을 고수했다고 한다. “윤리감찰단 조사 과정에 대표가 개입하는 것이 부적절할 뿐 아니라, 영향을 미칠만한 별다른 사정이 (김 의원에게)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핵심 관계자)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경선 때부터 ‘민주당판 공수처’란 별칭을 내세우며 윤리감찰단 출범을 공언했다. 부장판사 출신인 최기상 의원을 단장에 앉힌 뒤 이 대표가 첫 사건부터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를 갖출 필요가 있었다.
중앙주의
김홍걸이 마속도 아니죠
ㅋㅋㅋㅋ
주호영도
언젠가 비례 받기는 했을 겁니다.
금번에 손절은 잘 한 거라고 봅니다.
비례가 그렇게 가벼운 자리였나요?
그런 자리였으면 나도 비례 한번 해봅시다.
삼인성호? 중앙지랄? 매국언론?
호남 여론은
이낙연대표님이 잘했다고 할껍니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위원회 통과 되었는데 말이죠.
이낙연 대표의 결정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그럴 자격도 없는 것이 !~~~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