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27)가 ‘2차 휴가 완료 전에 연가를 정상적으로 허가받았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추 장관 보좌관이 군에 전화해 3차 휴가를 문의했고 이에 대해 ‘구두 승인’이 났다고 보고 있다.
제3자인 보좌관의 문의로 휴가 승인이 이뤄진 것이 군 행정상의 통상적인 절차인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끝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27)가 ‘2차 휴가 완료 전에 연가를 정상적으로 허가받았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추 장관 보좌관이 군에 전화해 3차 휴가를 문의했고 이에 대해 ‘구두 승인’이 났다고 보고 있다.
제3자인 보좌관의 문의로 휴가 승인이 이뤄진 것이 군 행정상의 통상적인 절차인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끝
가족이 제3자가 많아요? 보호자 뭐 그런거 아니고
짜장네는 발빼고 오픈 결말 내려고 하는건가요??
그래서 국민의짐 내세워서 국민감정 국민감정 운운해댔던거고 ㅋㅋ..
그래도 조중동은 갔군요
중앙일보 스타일은 그대로 배워서 견향에 일조하는 중이군요
바꿔말하면 조중동에서도 짤렸다고 봐야...
병가인데, 아무리 부조리의 군이라고 하지만 이걸 그네들처럼(누구 지칭하는거 아닙니다)
서면보고 해야하는 곳까진 아니죠
병장회의에서 나올수있는얘기는 기껏해야 병사들 복지문제나 관심병사얘기정도밖에 안나올텐데..그런기사내보내면 우리나라남자 대부분 군대를 다녀왔는데 믿을거라생각한건지 ㅡㅡ
이거 말씀하시는 거죠?
쌀이 아깝고 산소가 아깝다...
개인적으론 보좌관도 아닐거라봅니다 보좌관이 서씨 휴가문제로 전화를 했다면 추장관이 부탁했을가능성이 높은데 이게 사실이라면 추장관이 분명히 본인이 보좌관한테 부탁했다고 이미 밝혔을겁니다 그런게 없었던걸로봐서 보좌관 전화설도 악의적인 가짜뉴스라가 봅니다
추미애가 수사에 압력 넣어서 무혐의 만들었다고.
혹시라도 유죄뜨면 거봐라 권력형비리
무죄면 추장관 외압
옆집 아저씨가 대신 전화를 해줬든,
아프다는 사실만 전해 줬고, 지휘관이 휴가 결정을 해줬는데,
무슨 의문이 남나요?? 무조건 의문이 남아야 하는 게 아니구요?
무슨 기사를 팩트로 안 쓰고 감정과 심증으로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