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박원순 시장 고소인, 구조적으로 김재련 만날 수 밖에 없었다”
이른바 ‘젠더이슈’가 민주개혁 진영에서만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상호 기자는 “해바라기센터는 한나라당 정치인과 의사, 변호사 등 그쪽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며 “그 당시 집행부와 운영위원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근혜 때 사람들이 그대로 있고, 그렇게 모인 젠더 정보가 그들에게 어마어마한 무기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국정원 보다 방대한 성관련 피해 정보가 모이게 되고 그걸 법률적으로 관장하는 사람이 자신의 판단에 따라 선별적으로 언론에 공개가 가능한 구조”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59
아.. 박 시장님.. 이 원수들을 어떻게.. ㅠㅠ
이런구조 바꿀 생각 안하고 협치 타령하는 놈들도 공범이죠
사람으로 보고 접근하면 안됩니다.
필요한건 칼바람이고 피의 복수이지 자애로운 자세가 아닌듯..
https://archive.is/wip/XQBHF
이 기자는 “서울시 젠더특보는 개인적으로 아는 정신과 의사를 소개해준 게 아니라, 그녀를 서울해바라기센터로 보냈고, 거기에 있는 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았을 것”이라며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해바라기센터 운영위원 중 변호사는 단 한 명 뿐이고 그게 바로 김재련 변호사”라고 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59
김재련같은 사람이 진짜 여성인권을 망가뜨리는 1등공신인데.....왜 그걸 모를까요.
실체적 진실로부터 어떤 것들이 선별되어 공개되고 혹은 공개되지 않았고
또 공개된 것들은 왜곡되지 않았는지 검증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구조도 여야 공통으로 인력구성하게 시스템을 바꿔야죠
이제야 모든 의문이 풀리네요.
클리앙의 의견은 확실히 좌측에서도 상당히 왼쪽이네요
https://archive.is/GoSyA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05548CLIEN
정치글도 아닌데 쫒아다니면서 빈댓글 다는 클리앙 문화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https://archive.ph/Ir8lJ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35857CLIEN
박제 : 시커먼사각 ieukori
https://archive.vn/iImcs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60218CLIEN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36102CLIEN
이거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안잡으면 계속 미투 사건 터질겁니다.
민주당이나 정부가 신경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쪽 인사만 골라터지더라니...
저분 화해와 치유재단 이사시절 할머님들께 하던거 생각하면 저쪽 인사문제엔 어떻게 대처했을지 뻔하네여
1. 조직 자체의 문제 : 배임, 횡령, 월권, 개인정보 남용
2. 정치적 목적성 : 구성원들 간 이해관계에 따라 페미와 수구 간 연계 정치작업
1을 조지면서 2를 개선해야 되는데
2의 커넥션은 여성가족부까지 이어져 있을 것으로 보여
만약 2를 여성가족부에 맡긴다면 해결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전적으로 민주 진영을 타겟으로 나왔으니 합리적인 의심이었죠.
이름만 센터지 기사 그대로 국성원이라 부를만 하네요.
안 그러면 미투로 난리가 난 후에 너무 대조적으로 김학의에 대해 입 씻고 유야무야 할 리가 없었을텐데.
이것도 추측이지만..
별장사건, 팬티, 기저귀, 방살롱 등등 야당도 없지 않은데
너무 티나게 하는데도 왜 반격이 없는건지..
여당이 조금은 더 공격적으로 정치해도 될 것 같은데요. ㅠㅠ
어이가 없네요
결국 연결고리가 찾아졌네요...
미투도 딱 그쪽만 이용...;;;
하나하나 따박따박 다 밝혀야...
와! 진짜 숨어있는 적폐들....;;;;;
생도의 상담내용을 듣고는 그대로 상부에 보고해서 생도 여러 명이 퇴교 당했죠.
상담가에게 상담윤리가, 또 그걸 들은 변호사에게는 변호사의 윤리가 있을 텐데.
상담가는 여성성폭력 기관의 존속을 위해 피해자의 가장 중요한 상담 정보를
그걸 이슈화시킬 수 있는 변호사에게 흘리고
변호사는 그걸 자기의 정치적 욕망을 위해 부풀려서 왜곡한 사건인 거네요.
아, 정말 추잡합니다. 그 사이에 무슨 인권이 있고, 무슨 정의가 있는 건가요?
아주 그냥 선택적
과거 이스라엘이 미국 정부(NSA)로 부터 획득한 민감 정보로, 대 팔레스타인 전략에 활용 것이 기억나네요.
이런 구조라면 감춰진 사건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위안부 합의를 돈으로 적당히 퉁칠려고 했던 인간이
여성 인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