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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털면 털수록 온갖 오물이 끝도 없이 우수수 떨어지고 욕심만 덕지덕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탐욕의 놀부'가 있다면, 이 잡듯 탈탈 털어도 밥풀때기조차 나오지 않는 '청빈의 흥부'가 있다.
‘21대 국회 부동산 재벌’로 소문 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국회의원으로 있던 활동해오는 동안 박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건설업체가 피감기관으로부터 지급 받은 공사 수주액이 또 늘어났다.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민족 정론지 답습니다!!
링크로 들어가서 클릭 수 한번씩 늘려주시죠~~
수주건마다 필요한 공법만 지정하는게 아니라 자기 회사 특허명을 지정해버리는 수법을 썼다는군요. MB과입니다.
근데 맹바기랑 친척인가요? 생긴 게 너무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