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보다 작은 벌레들이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와 뿌까가 사냥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고양이 동체시력 좋은걸로 아는데 볼때마다 놓치고 두리번 거리네요...
겨울 대비용으로 구입했는데 색도 다르네요
(위 아래 같은 옷입니다...)
방충망보다 작은 벌레들이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와 뿌까가 사냥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고양이 동체시력 좋은걸로 아는데 볼때마다 놓치고 두리번 거리네요...
겨울 대비용으로 구입했는데 색도 다르네요
(위 아래 같은 옷입니다...)
고양이 이름은 뿌까 입니다. 엄마는 저버라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ideaplanit/?hl=ko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nv93Ba3ZfNlSv9oxT_YsrYYpXzQfvL6v
사냥에 광분하지만 운동신경이나 반응성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