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으로 유학가는 우리 알바도 영국 학교에서 오라고 연락와서 담주에 들어가는데 영국 일일 확진자는 어제자 4000명이 넘네요.
분데스리가는 오늘 보니 관중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일행끼리는 옆자리에 앉게 허용했는지 4~5명씩 무리지어 앉아서 관람중이네요.
스페인이나 프랑스는 뭐 1만명이 넘는 일일확진자가 나오고 있구요.
유럽은 더이상 경제를 멈추느니 사망도 감수하겠다는 생각같아요.
미통당이 민경욱활용해서 우리나라도 분명 저렇게 만들려고 했던같아요.
그러면 정말 경제 폭망해서 정부책임 국민들 희생도 정부책임 외치고 언론들은 신나게 받아적었갰죠.
오늘 국내 확진자 수는 100명 미만으로 떨어지는게 확실시 되어가고 있는데요.
일일 50명 수준만 되더라도 빌런들만 아니면 우리나라 방역능력 상 금방 1단계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 인구가 6500만명 조금 넘구요.
이탈리아도 5950만 정도네요. 이 정도면 우리와 비슷하다고 봐야죠
현재 상태에서 자유롭게 인구 이동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요.
뭐 이렇게 1억이 우스운 나라들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우리가 적어보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