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코로나 확산이 염려되는 작자들이었다면,
1) 815 집회 전 코로나 확산이 염려된다며 집회 막아야 한다고 기사, 칼럼 낸적 있나?
오히려 815 극우집회 사람 많이 모이라고 광고까지 실어 동조하기까지 했었음
2) 의사들 진료거부 할 때
(그것도 815 극우 집회 직후로 코로나 한창 확산 중일 시기인데)
아무리 집단행동이라도 코로나 시국에 이건 아니다 라는 민심을 전하는 기사나 칼럼을 낸 적 있었나?
오히려 정부 비판의 기회로 삼아 불난집 부채질 하는 기사나 쓰던 자들이었음
그래놓고 정부가 (솔직히 자영업자들을 비롯) 경제 걱정으로 방역 수준을 2.5단계에서 조금 풀자
코로나 확산 우려 어쩌구 하는 기사를 내는 기사들을 보니 기가 찹니다.
정부 망하는게 목적인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