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뉴데일리 경제라는 신문사의 내용입니다. 먼저 올해 3월에 택배 파업을 대하는 이 신문의 태도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이번 의사파업에 대해서 이 신문사가 다루는 기사의 제목을 볼까요? 해당 기사는 9월달에 있었던 기사입니다. 정말 역겹네요. 파업을 대하는 이 신문사의 태도는 너무 이중적이네요. 가증스러워요
용역깡패
그냥 인터넷 시각공해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