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역사 이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고
오너가 있는 회사와의 싸움은 아주 간단하다.
오너를 공격하면 된다"
즉 '방씨조선이 야비하게 굴면 오너를 직접 건드려라.'라는 얘기죠.
mbc 장인수 기자가 자신이 보도한 검&언유착 사건에 대해 방씨조선이
사사건건 흠집을 내려들자 발끈해서 공개적으로 했던 발언입니다.
文정권이 출범하기도 전부터 조중동과 종편은 각을 세우고 헐뜯고
깎아내리기에 바빴어요.
이제는 기자라는 명함을 달고 다니는 머슴들이 사주와 광고주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관철하기 위해서 기사로 '정치질'을 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오늘 방씨조선이 추장관의 딸까지 끌고 들어와서 씹어대는데요.
장기자의 조언을 써먹어야할 때가 올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고발뉴스
조선일보 ‘제보자 공격’에 MBC 기자 “‘사주 도덕성’ 녹취록 공개” (20-04-06)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이성과 지성으로
필터링해서 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