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폰님//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지역구 ‘5선’입니다. 최초의 여성 판사 출신 의원. 최초의 판사 출신 야당 의원.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여당 대표. 그냥 추미애 장관이 걸어온 길이 모두 ‘최초’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야당 의원들도 접고 들어왔아요. 그런데, 검찰 개혁하려니 못 버티고 발광하며 짖어대는 거죠 국혐당이.
StayHungry
IP 119.♡.245.185
09-16
2020-09-16 2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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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폰님 이 표현이 자칫 잘못보면, 권력이 쎈 사람을 건드렸기 때문에, 무사하지 못할것이라고 보이는데요. 논점은 그것과는 상관없이 그 제보자가 진실에 다가가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이번사건처럼 그 대상이 엄청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힘없는 일개 시민을 대상으로 했다 치더라도 동일한 댓가를 치뤄야 하는 셈이죠.
제트기
IP 14.♡.56.27
09-16
2020-09-16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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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과의 인터뷰라는걸 알고도 인터뷰한건 무슨 의도? tv조선이 인터뷰값으로 도대체 얼마를 제안했길래? 아니면 그냥 tv조선이라서 인터뷰했다. 왜? 난 일베니까!
이제와서 그런소리 하면 뭐합니까. ㅉㅉㅉ
고소 들어와서 조여가기 시작하면 무릎꿇고 잘못했다 하겠죠
[속보] '秋아들 의혹' 제보자 당직 사병, 공익신고 보호 신청
2020.09.14 | 한국경제 | 다음뉴스
특혜 휴가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 사병 현모 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 보호 조치를 14일 신청했다.
....
명백한 불법을 고발한 것도 아니니
tv조선이 인터뷰값으로 도대체 얼마를 제안했길래?
아니면 그냥 tv조선이라서 인터뷰했다. 왜? 난 일베니까!
그러게 왜 tv조선같은 종양언론을 믿고 그러세요 현모씨~
본인이 입벌려서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는건가..
추장관님이 너한테 정의구현할 법률 지식이 부족하시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시동 거는 중인데..?
법정에서 하나하나 따져보기로 하죠.
그것 때문에 실추된 추장관과 서씨의 명예는 당신이 보상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고 당의 지지율도 하락했는데 말이죠.
자 여기서 떠들어봐야 서로 피곤하니 서로가 공정한 법정에서 이야기합시다!
그리고 의원 언론이 물어봐도 자기 기억이 확실한지 사실 확인을 최소한 해야할 의무가 있는거죠
이름과 얼굴까지도.
이제 ㅈ된거에요...
곧 양심선언 할 듯,
공익제보라고 보호신청할 땐 가만히 있더니
사건 전모가 드러나서 창피하니까 제보 안했다고???
그럼 여태 보호해 주겠다고 미통당애들이 난리칠 때 왜 가만히 있었는데?
공익신고자 보호는 받아야겠는데 제보는 안 했고..
이거 도대체 뭔 소리예요?
손모가지 하나는 놓고가야지
하지만....
고문기술자 근안이도 그 말에 속아서... 인생이 아주 쓰레기 같아진 케이스지....
국가의 말도 못믿는데, 일개 협잡꾼들의 말을 믿고... 손모가지를 건 미련함을 탓해야지... 어떻하겠수.....
그냥 계속 해보시지 왜 꼬리를 내리시는 건지...
입막음 당하기 싫으면 열심히 인터뷰하고 다니길
취업 청탁 해보심이 좋으실 듯....
그냥 뭐 죄에 대한 벌만 제대로 받으면 되겠네요.
좋겠다 든든해서.
앞으로도 취직이나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걸 알고도 그랬냐? ㅋㅋㅋ
이슈가 가라 앉으면 '내가 당직사병이다.'(...) 라고 했던 사람들이 신경이나 써줄까요?
어쩌겠어요. 인생은 실전인걸..
뭐 무고로 빨간 줄 정도는 각오했어야 되는건 아닌가?
그러게 좀 사람답게 살지 그러셨어요.
평생 너의 얼굴과 이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꺼야!!
그거하면 딱이겄고만.
벌도 달갑게 받으시길
그런거면 모르겠다만 그냥 누가 부추겨서 자발적으로 한거면 어휴~
인생쓴맛은 이제 시작이다!!!
법정에서 만나요 ㅋ
살려면 지시받은 증거라도 잘 챙겨둬라. 증거 챙겨둘 머리는 있는지...
공익 제보자 보호해야 한다던 분의 아들관련은 보호 못하나 보군요
자신의 소신을 말하면 공격당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사회분란 조장인거죠 ㅉㅉ
거짓이 아니라 몰라서 그런거다. 라고 치더라도 본인이 이런 일을 하려면
스스로 꼼꼼하게 잘 알아보고 판단했어야 하는건데 그걸 미스한걸로 보이죠
특히 야당은 1사람 말 말고 다른 사람말도 종합해서 볼 시간이 충분함에도 그냥 이사람말 믿고(?) 지르는 중이고요.
결과가 뽀록나면 말바꿔서 다른걸로 찌르기 시전.
장관아들의 특혜군생활..실명까고 단독 제보합니다.->공익제보자 입니다.->난 그냥 묻는말에 답했다.
왜 점점 작아지냐ㅋㅋㅋㅋㅋ후달리냐? 왜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MB 찍자며 울던 청년백수 지금 뭐하나 봤더니…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7952.html#csidxb2564cd80a42f6dba93166d243109ab
개독교무슨무슨당이라고 있어요.
거기 입사하여 깊은 신앙심을 가지시고 당직자의 삶을 이어나가시면 되요.
그래도 그 계열 짱은 국힘당 당직자인데요.
국힘당은 한번 써먹은 걸레는 다시 쓰지는 않아요. 빨아쓰지도 않고 그냥 버려요.
나이가 27인데 그정도의 상식도 없는 철딱서니라니.
니를 보호 해 줄것 같던 먹여 살려 줄 것같던 것들 발 다빼고 있지
인생은 실전이야 !~~
꼭 해주고 싶은 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