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영어: hypocrisy) 은 미덕이나 선을 표면적, 외관상으로 보여주나 실제적, 내면적 모습은 그렇지 못한 것을 말한다. 이 표현은 윤리적, 종교적인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거나 드러내는 데에 많이 사용된다. 이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하여 공격을 하거나 반격을 할 때에 사용되기도 한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leepingLion
IP 183.♡.82.49
09-16
2020-09-16 12:21:52
·
@NeverEnd님 민주당 내의 박원순과 같이 오래 일했던 여성의원들 중 몇이 민낯을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
@Kanilea님 소설한번 써보자면 저 피의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가족이 위법을 저지름. 검사가 가족이력보다가 시장 전 비서가 눈에띔 검찰이 법박을 해서 성추행당했다는 그림을 그림 (압수수색 하면서 별건수사 하고싶었음=초고속승진) 위 법박 내용을 피해자가 시장님께 이야기했다가. 내가 잘 처리하겠다... 하시고 나서... ㅠㅠ
살아오신길을 돌이켜 보면... 그분의 전체적인 됨됨이가 보입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50이 가까이오니 사람을 평가 할때 그 사람이 살아온 길을 살펴봅니다. 사람은 걸오온 길을 벗어나도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고인이 되신 시장님.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누구도 모르겠지만... 전 시장님을 지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도 그랬고. 노회찬 의원님도 그랬습니다. 언론에서 나오는 소식은 이제 그 객관성을 보려 합니다. 근데 객관성이 무너졌다고 전 판단합니다. 아~ 기득권들이 총공세를 하는구나... 조국, 추미애, 노회찬, 노무현,문재인 모두 뭔가를 고쳐나가려 하시려는 분들. 이분들만 고초를 겪으시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 분들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검찰과 타협하고, 언론과 결탁하고, 야당과 야합하고 이러면 이런 시끄러운소리가 들릴까요? 우리가 뽑았고 우리가 만든 지금의 시대입니다. 저는 저 앞에서 하나하나 부딪혀 나가고 있는 많은 분들을 지지합니다. 조국님, 문재인 대통령님. 기타 지지하시는 분들... 사랑합니다. 이게 제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지지하고, 사랑하고.
크래쉬
IP 122.♡.7.177
09-16
2020-09-16 08:45:12
·
김재련,여성단체,국민의힘당,여가부,기레기
다시광장
IP 210.♡.58.25
09-16
2020-09-16 08:47:20
·
@크래쉬님 정망 다 때.....이고 싶어요.
hyasince
IP 210.♡.45.2
09-16
2020-09-16 08:47:19
·
대한민국은 여자는 괜찮고 남자는 안괜찮나 봅니다. 조심하자고요... 저런거 볼때마다 왜 우리는 억울하게 당해야하는지가 참 화가 나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분을 왜 말리지 못하고 편이 되어드리지 못한 힘없음을 탓하네요... 정말 멋진분이신거 같앗는데 말입니다. 정치나 다른거로도요.
@onjo님 민주당같은 건강한 보수(전 민주당이 진보라 보지 않습니다.)는 저런 사건의 일련의 과정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그걸 못견뎌하십니다. 보수라 우기는 토왜들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죠. 그래서 자살하는 모습을 못보는거구요. 자살한 분의 억울함 이야기에 '웃고 간다'? 댓글 남길 필요도 없지만, 웃고 갔으면 다신 안왔으면 해서 남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03.♡.212.22
09-16
2020-09-16 09:48:59
·
랑탕62
IP 211.♡.67.179
09-16
2020-09-16 09:49:31
·
@onjo님 님은 자살하는 사람들 모두가 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가지 마시고 그 웃는 얼굴 한번 보여주시죠. 끝까지 기억하고 싶네요. 어떤 대xx이면 이 따위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재원34
IP 39.♡.56.111
09-16
2020-09-16 09:52:24
·
@onjo님
바닐라소다
IP 1.♡.59.68
09-16
2020-09-16 09:54:54
·
@두근반세근반님 저분 저도 메모 해놨네요... ㅁㄱ 가능성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9-16
2020-09-16 09:58:31
·
제이드래곤
IP 223.♡.215.192
09-16
2020-09-16 09:59:49
·
@onjo님
짱옹
IP 221.♡.122.48
09-16
2020-09-16 10:05:01
·
삭제 되었습니다.
데미로바토
IP 141.♡.12.61
09-16
2020-09-16 10:07:12
·
@onjo님
똘또
IP 210.♡.144.80
09-16
2020-09-16 10:15:40
·
@onjo님
임시캐릭
IP 39.♡.231.145
09-16
2020-09-16 10:24:22
·
@onjo님
Noobie
IP 39.♡.44.10
09-16
2020-09-16 10:32:09
·
@onjo님
dongey83
IP 59.♡.191.85
09-16
2020-09-16 10:44:10
·
@루네트님 이건 좀...
행복
IP 61.♡.154.223
09-16
2020-09-16 14:56:08
·
@재원34님
GototheSky(버미v)
IP 211.♡.22.78
09-16
2020-09-16 08:54:22
·
시장의 어깨에 손을 얹으는 주무관이라니....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시장님께서 얼마나 소탈하고 권위를 주장하지 않았던 분인지 알 수 있는 사진이기도 할 듯..
@집값요정그녀님 내일모레 곧 마흔이나 되는 사람이 쓴 댓글이 참으로 가관이군요. 메모는 역시 과학이예요.
duostar
IP 211.♡.125.135
09-16
2020-09-16 13:20:09
·
@집값요정그녀님
maymon
IP 222.♡.53.78
09-16
2020-09-16 08:58:50
·
박원순 시장님과 관련된 첫 뉴스를 보던날.. 식당에서 반주겸 술을 먹고 있었다. 다는 아니여도 그분이 살아온 세월을 앎에도 불구하고, 아주 잠깐 밥을 목구멍으로 처먹을면서 정말이면 어떻하지? 라는 병신같은 생각을했다. 나같은 사람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정치 저관심층 사람은 어떻까? 너무나 강력히.. 아닌걸로 생각되어지는 정황들이 여기저기 나오기 시작하는데.. 밑에서부터 열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우리를 제외한 사람들은 이미 관심에서 사라진거지.. 난 민주당이 강력한 무엇가를 꺼내들고 펼치기를 바란다..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고 있다!!
대법원 판례가 인정하는 개념인 "성인지감수성"이란 사회통념에 비추어 일반적으로 성폭행의 피해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닌 행위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로써 성폭행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고, 그 당시 상황에서 피해자의 입장에 비추어 성폭행 여부를 판단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에 근거하여 모텔에서 같이 손을 잡고 퇴실한 점이 영상으로 확인된다고 하더라도, 성폭행을 인정한 판례가 있으며 나아가 음성 녹음이 있는 경우에도 단순히 통념에 비추어 통상 피해자가 취할 것이라 기대되는 행위가 아닌 경우라고 하더라도 성폭행이 없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성폭행을 인정하였다.
현재 대법원의 법리입니다. 성관련 범죄는 사실상 유죄추정이고 검사가 유죄를 입증하는게 아니라, 피고인이 스스로가 무죄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물론 피해자가 성관계 후에 친밀한 접촉행위를 했다는 것이나 단순히 어떠한 피해사실에 배치되는 말을 했다는 것만으로는 무죄를 입증하기 힘듭니다.
페미니즘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무죄추정의 대원칙이 적용되는 형사사법절차에서 고의나 목적도 아닌 성인지 감수라는 사이비 주관적 요건요소를 들고온 순간 대한민국 사법절차는 끝난것입니다.
도대체가 페미니즘은 존재의 가치를 모르겠군요, 사회의 기존 규범들과 체계를 전복하는 것이 전부인데.
억울했으면 끝까지 살았어야지 죽어버리면 정황상 진실 은폐밖에 없지. 어떤 경우에도 자살한 사람 감싸줄 생각은 없습니다. 이건 자살을 미화 또는 하나의 수단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래야 함.
브리앙즈
IP 223.♡.172.251
09-16
2020-09-16 11:40:55
·
증거 사진인가요 ㄷ ㄷ ㄷ
IP 210.♡.223.8
09-16
2020-09-16 12:46:12
·
박시장님이 왜 죽었냐 죄가 있으니 죽은거 아니냐 생각하는 사람들 .. 지금 박시장님이 돌아가셨으니까, 언론도 무관심(?)하고, 그래서 진실이 빨리 밝혀지고있지.. 박시장님이 살아계셨으며, 아직도 언론에서는 물어뜯고 있을꺼고, 검찰은 계속 압색하고 있을꺼고, 진실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박시장님은 비서관에 대한 인간적인 배신감, 그리고 아들병역문제에서 겪었던 그 수많은 적폐들의 물어뜯음으로 본인과 가족이 겪어야할 고충등으로 극단적이 선택을 하셨을거 같습니다.
죄를 져도 얼굴 빳빳히 들고 사는 놈들하고 비교하지 마라.
병꼬야
IP 58.♡.211.13
09-16
2020-09-16 13:13:56
·
진실이 뭐였던간에 그간 보여 주셨던데로 끝까지 뚝심있게 싸우시지 대체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요?
누구든간에 이런 선택을 하신 분들 소식 볼때마다 이해 안 가고 한동안 기분 다운 되더라구요
유니꾸
IP 218.♡.127.66
09-16
2020-09-16 13:21:13
·
애정이 있긴했을것같아요. 오래 지냈고 서로 친절했으니, 근데 그걸로 이렇게 몰아가니 도덕적 기준이 높으신 분이라 그 수치심을 감당하기 어려우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 천지에 뻔뻔한놈들 부지기수인데 하아.. 안타깝고.아쉽고. 또 한편으로는 원망스럽기까지하네요. 로드18이라는 놀림에도 허허 웃으면서 넘기던 아량이었는데. 그의 도덕적 역린이 건드려졌다고 생각합니다.
essayist7942
IP 106.♡.147.41
09-16
2020-09-16 13:27:40
·
상습적 밀착입니다. 저 정도면 제가 여자여서 아는데 가슴이 닿았어요. 이쪽 등산 중 팔짱 낀 사진도 가슴이 거의 닿았잖아요. 성인지감수성이 예민한 여자라면 무의식 중에 그럴 순 없습니다.
essayist7942
IP 106.♡.147.41
09-16
2020-09-16 13:30:12
·
더구나 이십대 여자라면 거의 저런 포즈는 누구 이십대 여자분들 계시면 말씀 좀 해봐 주세요
끔찍한 성적 수치심을 당하는 아버지뻘되는 남자 분에게 저렇게 환하게 웃으며 스스로 바짝 다가가 스킨십을 할 수 있나요?
위선의 정의는 알고 말씀하시라고 위키백과에서 위선의 정의 댓글 달아 드렸습니다.
위선 (영어: hypocrisy) 은 미덕이나 선을 표면적, 외관상으로 보여주나 실제적, 내면적 모습은 그렇지 못한 것을 말한다. 이 표현은 윤리적, 종교적인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거나 드러내는 데에 많이 사용된다. 이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하여 공격을 하거나 반격을 할 때에 사용되기도 한다.
/Vollago
/Vollago
어깨에 손도 그렇고 반대편 손도 그렇고...
진짜 화납니다
소설한번 써보자면
저 피의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가족이 위법을 저지름.
검사가 가족이력보다가 시장 전 비서가 눈에띔
검찰이 법박을 해서 성추행당했다는 그림을 그림
(압수수색 하면서 별건수사 하고싶었음=초고속승진)
위 법박 내용을 피해자가 시장님께 이야기했다가.
내가 잘 처리하겠다... 하시고 나서... ㅠㅠ
투쟁해서 살아남아도 피투성이되어 시장직에서 내려오는것은 기정사실이고...
피투성이가 될수록 여당에 최악의 이미지만 붙여주게되며...
별건수사로 조사당할, 서울시에 힘쓰라 밀어주던 선한 기업들을 엮어가며 망하게 만들테고...
가족도 걸고넘어지고 힘들게 하는건 기본에다가...
결국 주변사람들 고문시키는 입장이 됩니다.
이게 힘을 실어줘서는 안되는 애들에게 힘을 쥐어줘서 그런거라는...
요즘사건들 기반한 소설입니다.
저렇게 역으로 좋아했다면
이렇게 억지로 진행하듯 보이는게 말이안되거든요...
피해자 본인은 절대 직접발언 안하고
변호인이 일만 키움.
기자들도 받아적음.
논리적으로 부합되는 가설이기는 하네요. 검찰과 기데기들의 동기는 명확하고...
누가 저 분의 길을 그리 막았을까요.
남을 속이고 자기 자신을 속일순 있어도
하늘은 속일수 없습니다. 꼭 진실을 밝혀져서
이런 일을 만든 사람들이 천벌을 받기 바랍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천국에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Vollago
아씨 아침부터 울화가..ㅠㅠ
저게 무슨 여성 성추행인가요..
여자가 먼저 어깨올리고 팔짱끼는게 ㅡㅡ
고인이 되신 시장님.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누구도 모르겠지만... 전 시장님을 지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도 그랬고. 노회찬 의원님도 그랬습니다. 언론에서 나오는 소식은 이제 그 객관성을 보려 합니다. 근데 객관성이 무너졌다고 전 판단합니다. 아~ 기득권들이 총공세를 하는구나... 조국, 추미애, 노회찬, 노무현,문재인 모두 뭔가를 고쳐나가려 하시려는 분들. 이분들만 고초를 겪으시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 분들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검찰과 타협하고, 언론과 결탁하고, 야당과 야합하고 이러면 이런 시끄러운소리가 들릴까요? 우리가 뽑았고 우리가 만든 지금의 시대입니다. 저는 저 앞에서 하나하나 부딪혀 나가고 있는 많은 분들을 지지합니다. 조국님, 문재인 대통령님. 기타 지지하시는 분들... 사랑합니다. 이게 제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지지하고, 사랑하고.
정망 다 때.....이고 싶어요.
저런거 볼때마다 왜 우리는 억울하게 당해야하는지가 참 화가 나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분을 왜 말리지 못하고 편이 되어드리지 못한 힘없음을 탓하네요... 정말 멋진분이신거 같앗는데 말입니다. 정치나 다른거로도요.
3등시민인 남자는, 천룡인들을 언제 어디서나 조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전 이력: 틀니앙, 클베 조롱
내일모레 곧 마흔이나 되는 사람이 쓴 댓글이 참으로 가관이군요. 메모는 역시 과학이예요.
다는 아니여도 그분이 살아온 세월을 앎에도 불구하고, 아주 잠깐 밥을 목구멍으로 처먹을면서 정말이면 어떻하지? 라는 병신같은 생각을했다.
나같은 사람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정치 저관심층 사람은 어떻까?
너무나 강력히.. 아닌걸로 생각되어지는 정황들이 여기저기 나오기 시작하는데.. 밑에서부터 열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우리를 제외한 사람들은 이미 관심에서 사라진거지..
난 민주당이 강력한 무엇가를 꺼내들고 펼치기를 바란다..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고 있다!!
"문재인폐렴 드립"으로 메모되어 있네요...
예상했던 그게 맞는것 같네요.
옆에서 으쌰 으쌰 해주니까... 그런건줄 알았겠죠... 그렇다고 생각했겠죠.
이번 그 당직사병도 다르지 않다고 보고요.
박시장님은 침묵으로 진실을 전하려 하신 듯.
한낱 저런 사람 때문에......
그립습니다. 시장님
이것이 항상 진실을 가리고 있지요.
등잔불 바로앞이 제일 어두운 법입니다.
그 `사진 한 장`도 못 내놓고 있는 게 고소인 측과 그 변호사 아닌가요?
이에 근거하여 모텔에서 같이 손을 잡고 퇴실한 점이 영상으로 확인된다고 하더라도, 성폭행을 인정한 판례가 있으며 나아가 음성 녹음이 있는 경우에도 단순히 통념에 비추어 통상 피해자가 취할 것이라 기대되는 행위가 아닌 경우라고 하더라도 성폭행이 없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성폭행을 인정하였다.
현재 대법원의 법리입니다. 성관련 범죄는 사실상 유죄추정이고 검사가 유죄를 입증하는게 아니라, 피고인이 스스로가 무죄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물론 피해자가 성관계 후에 친밀한 접촉행위를 했다는 것이나 단순히 어떠한 피해사실에 배치되는 말을 했다는 것만으로는 무죄를 입증하기 힘듭니다.
페미니즘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무죄추정의 대원칙이 적용되는 형사사법절차에서 고의나 목적도 아닌 성인지 감수라는 사이비 주관적 요건요소를 들고온 순간 대한민국 사법절차는 끝난것입니다.
도대체가 페미니즘은 존재의 가치를 모르겠군요,
사회의 기존 규범들과 체계를 전복하는 것이 전부인데.
심신미약 성인지감수성 초범감형 반성문 사과문 사과의지
다.... 법피아질 하기위해 만들어진 기준입니다.
관련 CCTV분석만 봐도
석연찮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고 장준하 선생님 처럼
시신을 화장하지 말고 뭍었어야 하는데..
탐탐찮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나저나 비서가 저렇게 스킨쉽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이지 않네요
지금드는 생각은, 박시장님이 성폭력건과 관계 없이, 국민이 몰랐던 가정불화나 부채(빛 6억), 혹은 건강(암이나 호르몬이상)로 인해서 삶을 마감하신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사실 박시장님 부책 6억쯤이나 지지자 모금하면 금방해결될 일이라, 큰문제는 아닌데..)
몇마리 보이네요
저 두사진만 봐도 여론이 이쪽으로 올거같은데. 누가봐도 억지미투 당하신듯.
어떤 경우에도 자살한 사람 감싸줄 생각은 없습니다.
이건 자살을 미화 또는 하나의 수단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래야 함.
지금 박시장님이 돌아가셨으니까, 언론도 무관심(?)하고, 그래서 진실이 빨리 밝혀지고있지..
박시장님이 살아계셨으며, 아직도 언론에서는 물어뜯고 있을꺼고, 검찰은 계속 압색하고 있을꺼고, 진실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박시장님은 비서관에 대한 인간적인 배신감, 그리고 아들병역문제에서 겪었던 그 수많은 적폐들의 물어뜯음으로 본인과 가족이 겪어야할 고충등으로 극단적이 선택을 하셨을거 같습니다.
죄를 져도 얼굴 빳빳히 들고 사는 놈들하고 비교하지 마라.
누구든간에 이런 선택을 하신 분들 소식 볼때마다 이해 안 가고 한동안 기분 다운 되더라구요
세상 천지에 뻔뻔한놈들 부지기수인데 하아.. 안타깝고.아쉽고. 또 한편으로는 원망스럽기까지하네요.
로드18이라는 놀림에도 허허 웃으면서 넘기던 아량이었는데. 그의 도덕적 역린이 건드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저 정도면 제가 여자여서 아는데 가슴이 닿았어요.
이쪽 등산 중 팔짱 낀 사진도 가슴이 거의 닿았잖아요.
성인지감수성이 예민한 여자라면
무의식 중에 그럴 순 없습니다.
누구 이십대 여자분들 계시면 말씀 좀 해봐 주세요
끔찍한 성적 수치심을 당하는 아버지뻘되는 남자 분에게
저렇게 환하게 웃으며 스스로 바짝 다가가 스킨십을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