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eXX님 1. "카투사 휴가는 한국군소속이지만 파견식으로 근무해서 휴가일수나 청구방식은 육군같은 일반군의 방식과 다릅니다" 육군이 이것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보좌관에게 물은것이 아니고 보좌관이 군에 직접 전화한것이라고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밝혔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만 나열하시고 청탁이란게 밝혀지지 않았다하시면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육군이 허위사실로 밝혔다는 기사나 글은 내가 본 적이 없네요 글고 육군이 허위사실이란 말은 추장관 아들이 복무하던 카투사도 그런식으로 휴가를 신청하고 연장할 수 없다는 걸 확인해줬다는 겁니까?
내가 92군번인데 94군번으로 용산캠프 카투사로 근무하던 친구가 있는데 주말에 캠프에 놀러가서 그친구숙소 옆 침상에서(침상의 주인은 주말외출해서 외박해서 빈침상에서 내가 잤어요) 같이 자고 나왔는데
육군의 어디에서 그런식으로 친구가 군부대 내에 친구를 데려와 묵게 해줄 수 있나요?
육군의 방식과 카투사의 근무형태는 그런식으로 다릅니다
그 차이를 달콤ㅂ님은 모르시죠?
laJolla
IP 221.♡.87.205
09-24
2020-09-24 2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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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eXX님// 아 제 친구가 한미사령부에서 근무했었는데 용산캠프 들어가보니 완전 미국같더군요. 운전하다가 STOP 사인에서는 무조건 한번 정지 했다가 가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누가 정지 사인을 지키나요? 미국과 한국의 도로 주행이 그런식으로 다릅니다. 그 차이를 모르시죠?
표창장 받았다는 팩트만 있으면 한 가족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처럼요.
언론과 검찰이 인간사냥에 주로 이용하는 방식이고요.
동양대 총장만 봐도 해당 대학이 어떻게 굴러갔는지 보이지요.
담마진으로 면제되는 것들이 참 뻔뻔하네요
전역하고 6개월후 민간인으로 부대 놀러왔던 ㅠ
엄마가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이었다면 오히려 군대 안 갔을 거에요.
군대 가려고 수술까지 받아가면서 입대하고 (군생활 중 재발, 다시 수술) 만기 전역했는데
저걸 가지고 특혜라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야당, 언론이 야합해서 공격해도 민주당이 답답하다 비난받는 것도 저들이 바라는 걸테고요.
의가사제대죠.
제 주변만 보면 백퍼센트 제대
십자인대 수술이란 이야기 듣고 깜놀이었습니다.
이건 미담인데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완전파열이 안되었으면 군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군대 잘 다녀왔다 칭찬해주는것은 좋은데
안그래도 다른 현역병들보다 편하다고 알려진 카투사까지 갔으면
가서 복무만 하면 됐지 무슨 청탁을 그렇게 많이 했답니까.
청탁을 한 점들이 문제가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청탁이요?
명확하게 써주시죠?
링크도 주세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는데요?
청탁..?
증명된게 있을까요?
카투사 휴가는 한국군소속이지만 파견식으로 근무해서 휴가일수나 청구방식은 육군같은 일반군의 방식과 다릅니다
1. "카투사 휴가는 한국군소속이지만 파견식으로 근무해서 휴가일수나 청구방식은 육군같은 일반군의 방식과 다릅니다" 육군이 이것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보좌관에게 물은것이 아니고 보좌관이 군에 직접 전화한것이라고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밝혔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만 나열하시고 청탁이란게 밝혀지지 않았다하시면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보좌관이 군에 직접전화했다와 추장관아들이 보좌관에게 휴가 청탁을 했다가 등식으로 성립이 됩니까?
육군이 허위사실로 밝혔다는 기사나 글은 내가 본 적이 없네요
글고 육군이 허위사실이란 말은 추장관 아들이 복무하던 카투사도 그런식으로 휴가를 신청하고 연장할 수 없다는 걸 확인해줬다는 겁니까?
내가 92군번인데 94군번으로 용산캠프 카투사로 근무하던 친구가 있는데 주말에 캠프에 놀러가서 그친구숙소 옆 침상에서(침상의 주인은 주말외출해서 외박해서 빈침상에서 내가 잤어요) 같이 자고 나왔는데
육군의 어디에서 그런식으로 친구가 군부대 내에 친구를 데려와 묵게 해줄 수 있나요?
육군의 방식과 카투사의 근무형태는 그런식으로 다릅니다
그 차이를 달콤ㅂ님은 모르시죠?
친구와 하룻밤을 자고 나왔을 뿐인데 미군과 한국군의 근무형태가 다르다고 쉽게 일반화 시키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