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 추이를 살펴가며 개천절 집회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서는 방역 당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는 행위를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 위원장은 징계 방침 발표 계획 등을 묻자 "9월 중순쯤 코로나 사태를 봐가면서 그때 가서 얘기를 할 것"이라며 필요하면 단호한 메시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906165201700
필요하면이 아니고, 무조건 내라 영감님아.
얼마나 나라를 더 힘들게 하려는 거냐!!!
당 안팎에서는 방역 당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는 행위를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 위원장은 징계 방침 발표 계획 등을 묻자 "9월 중순쯤 코로나 사태를 봐가면서 그때 가서 얘기를 할 것"이라며 필요하면 단호한 메시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906165201700
필요하면이 아니고, 무조건 내라 영감님아.
얼마나 나라를 더 힘들게 하려는 거냐!!!
/Vollago
광화문 테러범들이 미통당 잘 되라고 저 짓하는 거니....
제발 그정도 사고도 못할 정도로 대가리가 안굴러가시면 요양원이나 가서 쳐박혀 계시라고.
8월 초에 한자리 숫자 찍다가 광복절 집회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는
9월 상황 봐서??
지난 8월 11일엔 '당원들 스스로 다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거지'라고 발언했습니다.
8월 11일 당일 신규확진자가 34명이고 그 가운데 해외유입을 뺀 지역감염이 23명이었습니다.
현 상황에서 그 수준까지 낮추는 것도 요원하거니와 23명 아니라 확진자 0명이어도 약 백신 나와서 완전 종식 선언되기 전까지는 확산 위험은 상존하는겁니다. 확산은 곧바로 경제적 충격으로 이어지구요.
저게 제1야당 비대위원장이라는 자체가 저 당이 통으로 국정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 증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