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공공의료가 어쩌네,,,,,, 수가가 비현실적이네,,,,,,
하는데,,,,,
본질은 그게 아니잖아요.
여기서 파업의 정당성을 주장하시는 의사분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내용 한 번이라도 직접 보시긴 하셨나요????
의사분들이
수도권보다 돈 더 줘도 가기 싫어하는 지방에,,,,
사람 새로 뽑아서 강제로 10년간 근무시키겠다는데,,
그게 본질인데,,,
이게 무슨 의료시장을 파괴한다고 그러시나요???
그마저도,,, 400명중에,,
300명은 지역의사제,,
50명은 특수, 전문분야
50명은 의과학자로 양성하겠다는건데,,,
그나마 이게 빨리 내년부터 도입이 되면,
22학년도부터 시행,,, 28년부터 지역 의사 배출이 시행되고,,
2038년까지는 지방에만 묶여 있어야 할 인력들인데,,,
이게 그래 수가 들먹이면서 배째라고 파업할 일인가요???
자기네들은 눈 꼽만큼도 손해보기 싫다 이건가...?
그럼 지방에 사는 환자들은 어떡하고요????
그러면서,,, 파업하면서,,,, 자기네들이 벼랑끝으로 서는게 아니라,
선량한 사람들을 볼모로 파업하는게,,
진짜,, 무슨 이따위,,,,,,,,,,
-0- ㅋㅋ 이것땜에 그럴거 같은데염.
그럴경우는 면허 박탈, 재취득 금지 이런식으로 법에 명시 할수도 있는거죠.
뭔가 정책 나온것에 이때다 싶어 물어뜯은거죠.
그 정책 잘못됨>>>해결방법은 수가인상... 프레임으로...
그게 누가봐도 설득력이 없으니 역풍 맞는것이구요.
결론은 그냥 그들의 지도부가 멍청했음.
병원장 VS 의사
의사 VS 의사 제외한 의료진
서울 VS 지방..
뭐 이렇게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지방근무 10년
16년 후 이야기죠..
400명 추가...
그동안 16년동안... 관두는 의사도 있을텐데... 말이죠
그자리에 누군가 채워지면 프리미엄 효과가 없어지겠죠..
/Vollago
그럼 기간을 늘리자고 하시지요;;
2번 심리 : 나는 어릴때부터 영어유치원다니고 학원 뺑뺑이 돌면서 의대갔는데 나보다 덜 공부한 사람이 나랑 같이 의사행세를 해? 인정할 수 없어(지방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