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수주째 강타하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여야가 11일 이명박(MB) 정부의 4대강 사업과 문재인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태양광 사업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권성동 무소속 의원은 4대강 보와 홍수의 상관 관계 조사를 지시한 대통령을 향해 “은근히 디스하지 말고 자신 있으면 4대강 보를 지금 즉시 파괴해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여당은 이번 수해로 거듭 4대당 사업의 폐해가 입증됐다며 보 해체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1165108806
ㅈ랄하고 계십니다.
아침에도 나왔지만 1%도 안되는 비율이죠.
민주당 문재인 정권은 쟤들처럼 근거없이 마음대로 짓고 부수는 정권이 아니지요.
개버릇 남 못 준다더니 정권을 가지나 못가지나 변한게 없어요.
어디서 물타기를 하세요 권성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