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서울 곳곳 4만여명 집회.."감염병 전국확산 우려"(종합)
5시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경복궁역서 보수 개신교단체 '건국절 대회'…도심 집회 신고 단체만 ▲8곳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교회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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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와 자유연대 등은
15일 정오부터 경복궁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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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당일 도심 집회 7개에 4만2천여명 참가…참가자 더 늘 가능성도
신고된 집회 장소는
종로구 적선현대빌딩과 사직공원을 잇는
300여m 거리 3개 차로와 인도다.
참가자는 2천명 규모라고
자유연대 등은 밝혔다.
참가자들은 집회 후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여러 보수단체도
사직로에서 각각 집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반발하며
최근 을지로와 여의도에서
촛불집회를 열어온
'6·17규제 소급 적용 피해자모임' 관계자 등도
이들 집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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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부대..+...개신교...+...부동산...
연합...??..집회가...
8.15일에..있으니...
집회장소...
부근.....
교통.통제에...
대비하세요....
이정도면 그냥 해악 집단인듯
민주주의, 만끽하시네요..
저 냥만들 명박산성이나 물대포같은건 알기나 할까요
마스크 제대로 써서 코로나 민페 끼치지 마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