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의 협박을 이유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법무부는 추 장관 측이 지난달 31일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 장관 자택 주변의 순찰을 강화했다. 추 장관의 신변을 위협하는 등 특이 사항이 없어 신변보호 조치는 지난 10일 해제됐다.
하...이 미친것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의 협박을 이유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법무부는 추 장관 측이 지난달 31일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 장관 자택 주변의 순찰을 강화했다. 추 장관의 신변을 위협하는 등 특이 사항이 없어 신변보호 조치는 지난 10일 해제됐다.
하...이 미친것들이....
고맙습니다.
실례도 많구요. 강력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윤석열 협박 했던 유투버는 구속인데 윤석열 상관인 추미애가 협박을 받는데 검찰 뭐하냐??
세상에....
추미애 장관 해꼬지 해야 이만희가 풀려난다고 누군가 뒤에서 선동질 하는 걸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