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글입니다만
제 나름의 결론은 불로소득을 원한다 입니다 나라는 전제하에
부동산에 대해서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하실 이야기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읽다보면 뭘 원하지 라는 것을 곱씹어 보면
넌 불로 소득 안되 나한테 집 넘겨가 대다수로 보입니다
아니라고요 본인이 원하시는 바를 돌이켜 보시죠
진정 원하는 바를
저는 집이 하나 있습니다만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년 가량 안먹고 차 안사고 점심 굶어가며 모은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더라고요
해보셨는지요 살뺀다고 점심값 아낀 것을
그냥 지금은 적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다수가 원하는 바가 주거 안정인지
저는 몇차례 부동산 글을 올리며
영구임대주택강화
갭투자 방지
일반 분양자 시세차이구환ㅅ
투기성 다주택자 근절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리고 보유세를 약화하되 양도세를 강화하자 이야기 했지만
홍남기는 그냥 기존 임사는 다 풀어 주더라고요
그냥 웃습니다 뭘하자는 건지
우리는 만주당을 지키는 것이 목적일까요
주거 안정이 목적일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술자리에서 한나라 떨거지에게
공격하려면 부동산을 잡아라 라고 했지만 씁슬하네요
제대로 걸린 것 같습니다
불로소득 없애려면
주식 양도세 몰수
코인 양도차액 몰수
할 자신이 있을까요
음 전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가 있으니까요
네 맞아요
전 솔까 집하나 있지만 오르는것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산가격ㅍ그대로 원할뿐
요샌 전 적폐더라고요
제 주위에 많습니다
십년 이십년 모아서 집하나 마련했더니 팔고 내놓으란 메세지가 강하니
참 부자들은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떨어저나가는 지지율이 보입니다
담에는 당연한 것이 아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뭐라 그분들께 이야기 하기 어렵더라고요
올바르지 않으니 네 재산 놓고 꺼져란 말을하긴
전 재산세 최저 양도세 현실화가 맞다고 봅니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든 벌면 내라고요
벌기도 전에 내는 건 최소화라고 봅니다
일세대 일주택 비과세 따위 앖애도 된다고 봅니다
투기꾼이 다 그거 이용해요
무주택자 코스프레 하고
남이 불로소득을 취하면 전 부럽던데... 화나는 분들의 포인트를 잘 모르겠어요.
도덕적인 관점에서 노동을 경시하게 된다.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진다 하는데 결국 남과의 비교때문에 스스로 고통받는거 아닐까요.
항상 생각하지만 노동소득으론 제가 원하는 삶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자본소득(=불로소득)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할겁니다.
사실 전 다른 분들 이야기 듣고 무섭습니다
나이 오십되면 일하지 말도 죽으라는 말로 들리더라고요
왜 알바해서만 살아야 되는지고 모르겠고요
기존의 노동해서 축적한 재화는 무시하는 것이 맞는지요?
국가는 절대 선이 아니고
국가 따위는 유작가님 말대로 개나 줘버리고
개인이 소중하다 봅니다
네 전 제 재산은 어찌어찌 잘지켜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냥 홍남기 김현미는 적을 만들어요
확실하 조*지던지 그것도 못하며
없는 애들만 괴롭히고
참 가끔 롯또 돌리죠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불로 소득 최소
투기꾼 억제
영구임대주택 활성화로 주거 안정
딱 이것만 하면 되는데 생각이 많아요
그건 당연하죠
더 편익을 받은 만큼 더 기여하자
지금은 클량은 그런 분위기 던가요?
일부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참고로 전
국가는최소 개인은 최대
새금은 당연히 내는 것이 아니다라고 믿습니다
개인을 위해 국가조직이 있는 것이지
국가를 위해 개인이 존재한다 보지 않습니디
그걸 위해서 세금을 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 세금이 있어야 국가가 개인을 위해 뭐라도 하는거죠.
네 당연히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내고
많이 가진 사람이 많이 내면 되죠
그런데 이젠 그런 분위기 아니잖아요
그냥 가졌으면 죄인
넌 그냥 집 내놔ㅜ아닐까요
세금으로 절대 집값안 잡히고
영구 임대주택공급 확대가 답이라고 봅니다
1주택자의 경우 오히려 그간 너무 낮게 책정되었던 공시지가를 현실화 하면서 세금이 올랐다고 난리인거 같은데요;
이게 정부가 집 가진 사람을 죄인취급하는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금 부동산 '사태' 가 예전 2006~2007년도랑 비슷해 보입니다. 그때도 부동산 급등했다고 난리였다가 얼마 안있어 2008년도에 리먼사태 터지고 나서는 떨어졌다고 난리였죠; 하우스푸어 대책 내놔라 이러구요.
지금도 지방 건설사 봐준다고
휴 사실 다주택자가 왜 발생했냐면
미분양 물건 있는 놈한테 넘기면서 건설사 살릴려고 한거잖아요
지금 와서 나몰라라
사실 이것도 웃깁니다
그리 유도하고
뭐 드래도 먹었으니 이제 탈고 나가야 되는데
홍남기는 기존 임사는 권리를 유지해 주겠다
전 밥먹다 뿜었습니다 미ㅇ친
저놈이 사쿠라다
대부분의 개인이 그 불로소득의 혜택을 보게 될까요?
아니면 우리보다 더 자금력 풍부한 상위 1% 등에게 빨대를 꼽힐까요?
누구나 빨대 꾭는 인생을 꿈꾸면서 불로소득을 옹호하고 부러워하지만 대부분은 빨대 꼽히는 인생이 될 뿐이죠.
뭐 그런 선택을 하는 것까지는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데 찬물은 끼얹지 마시길...
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앖이 그 혜택은 골고루 돌아가니까요.
오해 없으시길
전 자본소득은 불가피 하지만 최소로가 입장입니다
요새 넘 답답해요
뭐하자는 것인지
제가 원하는 바는
냉정해지자
갈라치기에 당하지 말자
난 뭘하질 명확히 하자
이네요
네 맞습니다
전 나름 주류로 살아 왔다고 보는데요
요새 힘드네요
과연 투기꾼들에게만 화살이요?
아닐껄요
김현미를 그래서 전 싫어 합니다
갈라치기 하며
본인 실책을 뒤집어 쒸을 상대찾고
세금 걷겠다고
장작 투기꾼들은 좋아하네요
난 피했다며
저한테 같이 하자고 할때 하지 뭐했냐는 말들을때
자괴감이 듭니다
몰라서 그러는 건가 일부러 그런 건가
느군가 이야해 주더라고요
일부러 그런 걸 수 있다고
깜놀했내요
양도세 극대화
저도 비슷한 생각인대 다들 그리 생각안하시더라고요.
인프라 세금으로 만들었으니 재산세도 양도세도 극대화하라고들 말씀하시는거 보고 전 조금 충격받았었습니다.
사실 그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난 없는데 넌 있으니 더 내라 입니다
벌때 더 냈는데
있다고 내는 건
그런데 주식 코인이 있는 것 혹은 그것으로 버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이죠
내가 내야 하니까요
내가 한 것은 노력 남은 불로소득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네요
그냥 벌면 내고 하자고요
내가 가난 하든 부자든 상관없이 왜 난 싫고 남른 해야하는지
다 빌미를 주는 것인데
전 세금을 많이 냈다고 봅니다만 내면서 좋아습니다
혜택을 받았구나라며
하지만 국가는 세금을 최소한으로 걷어야 하고 정말 소중히 사용해야 하죠
정새균 보좌관처럼 그냥 ....와 쌍욕이 나옵니다
민주당 우산아래 저런 새ㅇ가
싶거든요~ 취득가 자체가 구매한 사람의 경제력이기도 하고 부동산이 오를 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고 하는거지..
아니면 실시간 반영하려면 양도세를 줄이던가...
냅
벌때 내고
쓸때내고
가지면 내는 것이
세금 아닙니다
세금은 정말 최소한으로 잘 걷어야 되는데
그냥 몇명이 누구 내 하면 내는 것이 아닌데요
요샌 그런 분위기네여
넵 저도 세금을 공부했지만
소득에 과세하자
세금은 현금이 들어 올때 걷는 것이 대원칙입니디
하다 못해 다이아 몬드 까지도요..
저와 저의 부모님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집을 원햇던 이유와
현재 집을 생각하는 이유가 달라졌음은 부인하지 못할겁니다.
전 부동산에 대한 갈등은 두가지로 정리 합니다.
자본으로서 가치가 상실되면 , 없어도 되는 것인가
세상에 없어져도 내가 사는데 지장이 없는가.
그렇지 않다면, 모두가 아끼고 나눠 써야 합니다.
(하물며 물도 아끼는 판에요...)
지난 수십년동안 부동산이 자본으로서의 가치가 지나치게 올라 가며
생기는 갈등과 , 스트레스와 에너지 소모가 과연 필요 했는가...
(긍정적인 부분은 많았다고 생각 합니다. )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이 없이,, 무작위 적으로 " 자본 " 으로서 받아들인 결과가
현제 부동산(아파트)의 갈등이라고 생각 합니다.
원론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자본의 탄압을 받고 있고
부동산도 그 한 부분입니다.
(정부가 자본주의에 먹힌다는건 상상만 해도 끔찍 합니다. )
자본주의를 논하기 전에, 주변을 둘러볼 여유를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기를 희망 합니다.
너무 실망 하지 마시고, 우리 모두가 좋을수 있는 길을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2세들을 위한 길이 아닐까도 생각 합니다.
네 저도 100%공감입니다
마치 김현미는 세금을 덜 걷어 부동산이 오른 것 으로 이야기 했는데
전 김현미가 반은 올렸다고 봅니다
미사 신도시가 10억 만들면
강남이 12-4억일까요
그냥 20대로 오르지
본인은 서민 주택가격 오려줘서 고마울 해줄것일 믿지만
바보입니다
지금 세종을 15억 만들면
기존 토호나 좋아하지 우리에게 기회가 생길까요
근데 다들 좋아하네요
강남은 30이상 가야 할 것 같은데요
할말은 많지만 정말...
그리고 주식도 양도세 올리고
비트코인도 세금메기도록 법이 바꼈어요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있어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