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척척석사가 구강으로 대변을 누고, 그걸 뉴시스, 뉴스원, 머투가 받아 먹는 배설-섭취의 순환 구조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구단비 기레기는 오늘 쉬었는지 뉴시스한테 똥을 뺏겼네요. 정신병자 중에 이 인간만큼 기레기들의 사랑을 받는 놈도 없을 겁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08_0001123078&cid=
+++ 원제목에는 언론사 이름도 없었습니다
천노이과님이야 말로 제가 쓴 댓글내용도 제대로 독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클릭으로 연결되서 결국 쓰레기언론사의 배만 불려줍니다.
기더기랑 다를게 없어집니다
기사 제목은 그대로 가져오는게 기본 수준입니다
자기 잘못 모르고 남탓만하는게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그리고 기사 퍼올 때는 기사제목을 그대로 가져와야죠. 왜 일부러 발언자 이름을 지우는지?
따옴표만 있다고 진석사가 한 말인지 님이 한 말인지 누가 어떻게 압니까.
님 때문에 누가 한 말인지 확인하려고 저딴 똥기사 클릭하게 된 것도 불쾌하네요.
매일 똥이 똥을 싸면
구더기들이 신나서 그 똥밭에서 구른다음
뭍힌 똥을 이곳 저곳 옮기고 다니지요~
할수 있는 거라곤 너네도 악하다는 끌어내리기 뿐.
그 결과. 위선vs악 구도에서
위선이 더 나쁘다는 우스꽝스런 상황만 연출되는데..
기레기 아니시죠??????
기레기???
끝끝내 바꾸지 않는걸 보니 그냥 분란을 일으키고 싶으신거 같은데
더럽긴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