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를 밝힌 수석은 비서실장 산하에 있는 정무, 민정, 국민소통, 인사, 시민사회 수석 등 5명이다.
음.. 다주택자가 많네요.. .
왜 하필 이런시기에 사표 낼까요?
댓글로 최종 업데이트 자료 주셔서 업뎃합니다.
의도가 있다고 글쓰신분 계신데.. 댓글에 올려주신 자료 검색해도 잘 안나옵니다. 쉽게 나오는지 검색해보세요
사의를 밝힌 수석은 비서실장 산하에 있는 정무, 민정, 국민소통, 인사, 시민사회 수석 등 5명이다.
음.. 다주택자가 많네요.. .
왜 하필 이런시기에 사표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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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있다고 글쓰신분 계신데.. 댓글에 올려주신 자료 검색해도 잘 안나옵니다. 쉽게 나오는지 검색해보세요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을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해야 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 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Vollago
다 내는게 아니래요.
집팔기 싫어서 그만두는거란 얘길 하고 싶으신거라만 최소한 현시점의 주택보유현황을 올리시는게 오해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일괄사표는 인사권자애게 처분을 맡기는 일반적인 방식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저 중에서 그대로 가는 사람도 있고 수리되는 사람도 있겠죠.
부동산이 뭐길래 전부다 그걸로 귀결되는지...
수석/실장전원사표 아니에요?
이미 오른거 아닌가요? 정책 발표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요
https://v.kakao.com/v/20200731151504712
"청와대에 따르면 8명은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등 수석(차관급) 4명, 여현호 국정홍보 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비서관 등 비서관(1급) 4명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처분중에 있는데 아직 계약이 안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8월 중순, 늦어도 8월말까지는 거래를 완료하고 매매계약서를 제출토록 했다." 이군요.
글쓴분이 참고한 자료보다 인원이 줄어든건 맞네요
본문 글쓴이는 최근 업데이트된 데이터가 있는 댓글에는 반응을 안 하네요.
그럼 뭐다?
네. 신고 받으세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정책이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지금 다 사퇴한다는건지... 집 팔기 싫다는 늬앙스로 보이기 좋네요.. 정책 효과가 무슨 바로 나오는것도 아니고요
위에 7/31일자 업데이트 된 건 건너 뛰고
내가 찾은 거만 옳다는 식으로 보고 싶은 거만 보겠다는 태도이신데요?
집 팔라고 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한달도 넘은 자료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