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더기들의 언론자유란 권위를 보이지 않고 자유를 허할 수록 독재라고 말합니다.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춘장 장모 처한테 저렇게 해보라지
집단에 숨어서 악플달고 사람 하나 죽어라 죽어라 하는 악플러와 똑같은 아니 훨씬 더 악질인 새끼들입니다 기레기는
기레기들이 알아 먹을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