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요... ㄷㄷㄷ
모두 마음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제 이름은 코란, 경전이죠.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기울기가 유의미하지 않을까요?
사실상 저게 구매력이 반영된 그래프인거죠.
브라질 연봉 300만원으로 한국 연봉 1억이랑 비슷한 구매력/물가이다라고...
물론 국민성이나 라이프스타일도 다르니 꼭 구매력 기울기라고 볼 순 없지만 ㅎㅎ
브라질에서 생활해보니 한국의 1.8~2배의 생활비가 필요하던데요.
그리고 편의성이나 만족도는 개인 성향이지만 저의 경우는 한국보다 떨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