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 특성상 이만한 무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중국을 보면 핵보유국 인데다가 재래시 전력만해도 미국없으면 결국 질수밖에 없다 봅니다
결국 중국상대로는 고슴도치 전략으로
"나 때리면 난 죽겠지만 너도 많이 아플꺼야" 해야하는데, 그거에 있어서 현무는 최강인것 같습니다,
현무4 한 2천발쯤 베이징하고 중국 해안가 대도시 핵심지역에 너죽고 나죽자로 뿌릴수 있으면,
어지간하면 전쟁걸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북한은 쌍 화력덕후답게 서로 포와 미사일을 퍼부어 대면서 쌍방에 큰 피해를 입을텐데
100미터 뚫고 들어가는 현무4를 여러발 벙커에 쏜다면, 북한 수뇌부도 무사하기는 어렵겠죠
그리고 일본은 아직 헌법상 공격용 미사일은 보유가 안되는걸로 아는데
일본도 도쿄,교토가 현무 2천발쯤날라올거 생각하면
여기도 어지간하면 전쟁걸기 힘들겠죠.
거기에 미사일 특성상 인력도 적게들어서 인구감소에도 큰 영향이 없으니
한국이 가지는 가장 현실적인 전쟁억지력으로 이만한게 없어보입니다.
한 1만발쯤 쌓아놔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군 골프장 재활용방안으로 추천합니다.
주작 이라는 무기는 안만들겠죠?
그라울러급의 전자전기 만들어서 이름을 "주작"으로 짓는 것도 괜찮겠어요.
적절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우리나라 상대로 스커드 사냥(?) 할 정도의 능력은 없습니당.
모든 미사일을 싼샤뎀에 조준중
/Vollago
핵보유는 미군을 통해서 가지고 있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