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님 그런식으로 따지면 지금 당장 주호영 계좌에 23억이 꽂힌게 아니니까 주호영도 받은 이익이 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1.♡.57.106
08-03
2020-08-03 10:04:44
·
@Loopy님 ㅋㅋㅋ 그니까 손혜원 전의원에 미실현 이익이 얼마냐고요
Loopy
IP 221.♡.192.171
08-04
2020-08-04 0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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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님 그러면 주호영이는 미실현 이익이 얼만데요??ㅋㅋㅋㅋㅋㅋ
IP 1.♡.57.106
08-04
2020-08-04 1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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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y님 위에 님이 23억이라고 쓰고도 못보나요? 에휴 이래서 배 들이랑은 토론이 안되는거죠... ㅋㅋㅋ 하면 뭐라도 되는줄 아는지 원...
Loopy
IP 118.♡.8.190
08-04
2020-08-04 2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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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님 그건 저 님들 주장을 인용한거잖아요;; 애초에 시세가 23억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그게 어떻게 미실현 이익이 됩니까?? 제발 김어준이나 주진우가 이렇게 말해라 저렇게 말해라 하는 것만 따라하지 마시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 ㅋㅋㅋㅋ 그러니 토론이 안 되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조건 일베몰이만 하년 뭐라도 되는줄 아는지 원....
아니 저런 기사로만 따지면야 손혜원도 수주룩하죠 ㅋ
"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박물관 부지 확보는 작년 중반에 시작하여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며 "평당 단가는 평균 200만원 정도다. 오른 적도 없고 내린 적도 없이 계속 비슷한 시세"라고 답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손 의원의 조카와 지인 3명이 사들인 창성장이 있는 전남 목포 대의동 1가 해안로229번길 주변의 대지면적 23.1㎡짜리 상가가 지난해 9월 2800만원에 거래됐다. 3.3㎡당 400만원 정도에 거래됐다. 2017년 7월 대지면적 59.5㎡ 상가는 5750만원에 거래됐다. 3.3㎡당 319만원 정도였던 셈이다.
박물관 역시 해안로 229번길 인근에 있다. 위치나 건물 노후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년 사이에 부동산 매매가는 소폭 오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거래된 단독주택의 경우 지난해 9월 번화로에 있는 대지면적 69.4㎡(연면적 38.01㎡)짜리 단독주택이 3000만원에, 해안로 229번길에 있는 대지 72.7㎡(연면적 96.53㎡)짜리 단독주택이 7040만원에 매매됐다. 3.3㎡로 환산하면 각각 143만원, 320만원이다.
현지 중개업계에 따르면 문화재 지정 전후로 점포 겸용 주택이 3.3㎡당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100만원 정도 올랐고, 점포 용도로 쓸 수 없는 주택도 3.3㎡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50만원 정도 올랐다고 한다."
제발 좀 생각을 합시다.
매튜벨라미
IP 211.♡.141.185
08-02
2020-08-02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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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나서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
하마공
IP 211.♡.190.73
08-02
2020-08-02 22:01:17
·
기레기들아 얼른 좀 받아 좀 써라
순간수집가
IP 175.♡.236.222
08-02
2020-08-02 22:37:09
·
아~ 시원해~~ (주어없음)
wookinom
IP 14.♡.173.14
08-02
2020-08-02 22:53:14
·
MBC 가 편파방송이래도 조중동 만할까
섬소년
IP 222.♡.95.44
08-02
2020-08-02 23:19:52
·
집값이 올라서 자기도 손해라던 의원.... 차라리 말이라도 못하면....
포르말린
IP 106.♡.192.152
08-03
2020-08-03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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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마봉춘밖에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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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놓은 부동산 덕에 뒤지게 쳐 맞고 있으니 개비스콘 겁나 씹고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알바아니니 아주 속 시원해서 기분 좋습니다 ^^ㅋㅋㅋ
스트레이트가 기어코 끝까지 씹어줬으면 좋겠습니다~
23억 23억 23억
받으면 얼마일지 허덜덜입니다
객원으로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4474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35248CLIEN
아니 저런 기사로만 따지면야 손혜원도 수주룩하죠 ㅋ
"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박물관 부지 확보는 작년 중반에 시작하여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며 "평당 단가는 평균 200만원 정도다. 오른 적도 없고 내린 적도 없이 계속 비슷한 시세"라고 답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손 의원의 조카와 지인 3명이 사들인 창성장이 있는 전남 목포 대의동 1가 해안로229번길 주변의 대지면적 23.1㎡짜리 상가가 지난해 9월 2800만원에 거래됐다. 3.3㎡당 400만원 정도에 거래됐다. 2017년 7월 대지면적 59.5㎡ 상가는 5750만원에 거래됐다. 3.3㎡당 319만원 정도였던 셈이다.
박물관 역시 해안로 229번길 인근에 있다. 위치나 건물 노후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년 사이에 부동산 매매가는 소폭 오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거래된 단독주택의 경우 지난해 9월 번화로에 있는 대지면적 69.4㎡(연면적 38.01㎡)짜리 단독주택이 3000만원에, 해안로 229번길에 있는 대지 72.7㎡(연면적 96.53㎡)짜리 단독주택이 7040만원에 매매됐다. 3.3㎡로 환산하면 각각 143만원, 320만원이다.
현지 중개업계에 따르면 문화재 지정 전후로 점포 겸용 주택이 3.3㎡당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100만원 정도 올랐고, 점포 용도로 쓸 수 없는 주택도 3.3㎡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50만원 정도 올랐다고 한다."
제발 좀 생각을 합시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나서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