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잘 안 꾸는 편인데, 꾸면 여지 없이 예지몽에 가깝습니다.
2020-08-01 23:43:05
211.♡.217.158
현실화된 꿈의 숫자가 많다면, 아무래도 그렇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겠죠?
물론 꿈은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에 의해서 형성된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 중에는 무의식에 의해서 제가 선택한 결과들에 대한 암시들이겠죠.
그런 꿈들은 너무나도 선명하게 기억하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그걸 막지는 못하더라구요.
제가 부린 욕심들에 대한 꿈을 최근에 몇개 꾸었습니다. 다 선택인 것이죠.
주요한 것은 그 책임이 저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오는 밤이라서 더 생각이 나고 그로 인해서 발생할 일에 대해서 저는 한발짝 발을 빼야 할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사적이든 공적이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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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택에 대한 고민이 충분하다면? 그걸로 족한 삶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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