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입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나우, MS 엑스클라우드와 구글의 스테디아 같이 스팀에서 자사와 계약 맺은 여러 업체들의 게임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를 선택했고 이에 따라 현재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다만 현재 락스타와 베데스다,2K등에서 자사 게임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반대하고 있어 찬성하는 업체들만 가지고 서비스를 할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 찬성하는 업체는 신규 발매 게임을 6개월 가량 늦춰서 서비스 하는 조건으로 유비소프트,스퀘어 에닉스 등이 찬성 중이라는 소문입니다.
스팀은 자사 라이브러리를 PC와 콘솔(소니 MS 닌텐도 3사)스마트 TV등 대부분의 기종이 플레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