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4시.. 전 마누라 때문에 멍 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ㅠㅠ 회사 점심시간때 울어버렸네요 ㅠㅠ 그리고.. 자기 아들에게 줄 선물을 그 아이에게 줬네요 ㅠㅠ 아.. 매회마다 눈물을 만드는 드라마는 처음이네요 ㅠㅠ
회사 대표는 그래도 되니까?ㅋ
여기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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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푯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