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뉴스=이화종 기자) 저널리즘이 있어야 할자리엔 계란판만 남았다.
있지도 않은 사건에 몰입하면서 진짜 중요한 사건들은 잊혀지고 있다.
7개월 수사라는 대장정을 통해 법원이 내린 결론은 조국 전 장관의 5총 조카 조범동씨가 연루된 상상인 펀드와 조국 전장관의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의 언론은 있지도 않은 사건을 윤석열 검찰이 주장하는 대로 받아쓰기만 했다는 이야기다. 크로스 체크나 취재는 없었다.
신문이라는 매체는 있었지만 그 안에는 기사대신 검사들의 상상과 근거 없는 의심을 사실인 것 처럼 '기사체' 문구로 창작물들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지난해 여름 1달간 '조국' 관련 기사가 120만개가 쏟아져 나왔다.
그 전의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은 11만9000건, 2014년의 세월호참사는 24만건이 한달간 보도건수 였다.
출처 : 미디어인뉴스(http://www.mediainnews.com)
쟤들은 이렇게 개짓거리를 해대도 특히 검찰들은 잘만 살아남아 또 개짓거리하고 참 허무하네요...
'언론의 의도적 이슈' 만들기라 한다.
눈눈이이가 제일 좋은거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선 징벌적 배상금으로 물게합시다.
조국수호!!
이제 기더기들의 시간이네요....
현실에서 인실ㅈ 되시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무슨 공작질이라도 할라치면,
찌라시 돌리기, 허위기사 배설하기, 대리 고소 고발, 증거조작 기소에 판새가 맞장구 치기
동시에 시작하잖아요. 공모죠,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