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충전속도를 지원하는 충전기를 주기를 하나
* 친환경 소재라고 자랑만 하는데 동봉 케이블이 튼튼하기를 하나(단선 잘되서 새로 구매하면 소비자 피해, 환경 피해 둘다)
* 케이블 정책도 독자규격이라 파편화 및 지들 모바일 '프로' 라인업끼리도 파편화
* 자사 온라인/오프라인 추가 구매시 정가도 진짜 개창렬한 가격
2007 오리지널 아이폰부터 넣어준 5W 충전기를 2019 아이폰 11까지 십수년 연속으로 넣어준 회사
2014 아이폰 6시리즈부터 아이패드 충전기의 10W 충전 속도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역시 5W 충전기만 넣어준 회사
2017 아이폰 8시리즈,X부터 18W USB-C PD 고속충전을 지원함에도 역시 5W 충전기만 넣어준 회사
2015 아이패드 프로 12.9 1세대 및 2017 아이패드 프로 10.5" 2세대 부터 29W충전속도를 지원함에도 10W(12W) 기존 충전기 동봉
2018 아이패드 프로 3세대도 30W 충전속도를 지원함에도 아이폰 고속충전용 18W 충전기 동봉 옆그레이드..
2020 아이패드 프로 4세대도 여전히 18W 충전기 동봉
2018 아이패드 프로 3세대부터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탑재로 변경했음에도 2019 아이폰 최초 프로인 11 프로는 라이트닝
2020 올해 아이폰도 여전히 라이트닝(루머여도 100% 확실)
아이폰 11 프로부터 웬일로 18W 충전기를 동봉해주나 했더니 12부터 뺀다는 전망(루머지만 이것도 거의..최소 일반형은 아예 충전기X)
얘네 온/오프 애플스토어에서 정품케이블 판매로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을까요... 케이스 장사가 몰론 훨씬 압도적이겠지만요. ㅎㅎ 신기하게 대체제가 넘쳐나도 나름 제조사 정품은 항상 신뢰도가 높고 유리하고 '애플' 브랜드 딱지가 붙다보니..
번들로 주지도 않는 신형 충전기도 20W라고 하니 ㅡㅡ; 25W까지만 늘려주지 아쉽네요.
얘네가 강조하는 30분 충전하면 50%충전 을 맞추려고 기기별로 충전속도를 일부러 다 다르게 하더군요.
아이폰8(SE 2세대) 1821mAh나 11프로 3969mAh랑 2배 이상 차이인데 30분에 50% 차는건 똑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