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님 @버나드님 반성사과글은 찾을수가 없네요. 이런 사안이라면 응당 새로 글을 써서 사과하시는게 맞다고 보고요. 그리고 글 자체가 잘못됐으니 이렇게 논란이 된다고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원인 제공이 이 문제에서 얼마나 큰 비중읗 차지한다고 보십니까? 저는 99.9%라고 보고요. 그렇게 존경하셨던 노무현 대통령이 하신 말씀 부끄러운줄 아시고 이렇게 정신승리 해봐야 본인께 도움될 일 없습니다.
<원인제공이 이 문제의99.9% > 란 부분은 노대통령의 말투나 포즈등으로 비판하던 기레기들의 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슈를 만들었기때문에 조국이잘못이란 논리도있습니다.
악의적으로 글을 비틀어 일개 소시민의 "댓글"을 끌고 간 그들에게 문제를 제기 해야지, 제가 유명인인가요? 공인으로서 책임질 위치가있나요? 솔직히 이 일이 있기전 버나드를 아는 분조차 있으셨나요?? 그런데도 이슈를 만들어 클리앙을 욕보였다라는 지적도 있더군요- 이런 자도 있다가 정확하지, 이런자는 안된다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네 개인의 글이므로 그정도에 맞게 사과드렸습니다. 이미 부적절한 비유는 발이되도록 사과했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때, 대통령으로 품위없는 언행이라 비판하던 기사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사진의 제일 고약한 표정이나 삐딱하게 주머니에 손넣고 있는 장면을 메인타이틀로 조롱하던 기사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노사모들은 점점 말안하고 수면아래에 잠적했습니다. 심지어 비판하겠다며 욕하는 분들도 생겨낫습니다. 제일 압권은 한겨레 사설이죠,, <진보를 욕보인 책임을 져라>.
비판할 대상은 노무현이 아니었습니다. 왜곡한 기레기들이죠.
조국 때도 비슷했습니다. 뉴공 공장장이 유일하게 소리를 내면서 많은 이들이 동참했지만, 그 전에는 그를 돕는 소리는 전무하고, 조국 혼자 온갖 수모를 감내해야했습니다. 아직도 이슈를 만들었기때문에 조국잘못이라 비판하는 분들도있습니다.
박원순 씨 경우는 어떤가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존중이 없이, 설령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그에대한 지지를 철회하실 것인가요? 그렇다면 이는 정의당의 논리아닌가요? 공과를 논한다면서 실제로는 젠더 이슈에 매몰되어 그를 평가합니다. 아마도 박원순씨는 이것을 정확히 알았다 생각합니다. 살아서 치욕을 당하는게 얼마나 불리한지를요.
어느 이름없는 버나드라는 작자가, 부적절한 예를들어 댓글로 자기 느낌을 적었습니다. 이를 연합뉴스가 가져다가 진보커뮤니티 열혈지지자? 란 이름으로 비판합니다. 이러면 그 열혈지지자는 진보를 욕먹인 작자가되어, 조리돌림으로 사라져야하나요?
왜곡한 매체가 문제지, 부적절한 단어가 더 문제인가요? 이는 보수매체에서 비판하는 <이슈를 만들었기 때문에 조국이 잘못>했다는 논리나, 막말이라는 왜곡을 씨워 김용민을 공격하는 것이나, 무죄로 재판결과낫지만 젠더이슈있는 작자라고 정봉주에게 공천주지 않는 행위와 머가 다른가요?
젠더문제로 그사람을 평가할 것인가, 아니면 그 사람의 인생자체로 그를 평가 할까인가의 문제는 단순합니다. 전자는 정의당에게 주시고, 후자는 민주당으로 가져오고 싶습니다.
제발 아와 피아를 구분해주십시요. 부적절한 언행(?) 이란 용어로 프레임을 만든 언론은 그대로 둔 채 내부를 공격하면, 제2의 노무현, 안희정, 정봉주가 나옵니다. 패미프레임은 그중 제일 극복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패미니즘을 정치인 제일의 덕목으로 하시고싶은 분들은 정의당을 지지하십시요.
애잔하네요 ,,
제가 언론에 투고한것도 아니고, 그들이 맘대로 기사화했던것을 왜 저에게 물으시나요?
타겟을 우리로 잡지마시고 왜곡한 그들로 잡으십시요.
이런 태도때문에 조국문제도, 정봉주문제도, 안희정문제도 생기는 것입니다.
안그랬다면 그만 나타나세요.
언급이 없다면 조용히 지냅니다. 소소하게 남 칭찬하거나, 제 느낌을 댓글에 적는 정도로 바뀐지 오랩니다.
무슨 감탄하는 글에도 이딴 박제글을 만들어 링크를 하니 웃음만 나네요.
꼬투리 잡은 언론을 탓해야지, 내부에 그 화살을 돌리면 안됩니다.
조국 문제로 검찰/언론이 난리난 꼬투리가 조국 탓입니까?
닭장에서 병들거나 약해보이는 닭에게는 , 다른 닭들이 돌려가면 쪼더군요?
그런데 빈댓글은 별 효과 없습니다..
이런 입장이십니까?
그에 대해서는 이순신의 단점을 찾다가 생각나는게 그것밖에 없었다고 정중히 사과했습니다.
그런 논란이 있을 줄 알았다면(일방적으로 제 댓글을 가져다 왜곡 프레임으로 이용한 기레기들이 나쁘지만), 글을 안썻을 거라는 사과도 했구요.
실수하셨다고 생각하시면 이런 싫은 소리 정도 그냥 겸허하게 받아들이세요.
이후 쓰신 사과문에도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이번에도 닭장 어쩌구 하시는데.. 글 쓰실 때 비유 좀 줄이세요..
겸허히 받아들이고 정치글에는 댓글 안답니다.
그냥 소소한 사진 글정도에 제 느낌 적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찾아와서 이런 작자라며 박제글 타령하는게 정상인가요?
지금의 박제글도 이건 머 몇번이나 박제시켜, 조리돌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딱 닭장속 닭의 비유가 정확하다봅니다. 아닌가요?
이런 사안이라면 응당 새로 글을 써서 사과하시는게 맞다고 보고요.
그리고 글 자체가 잘못됐으니 이렇게 논란이 된다고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원인 제공이 이 문제에서 얼마나 큰 비중읗 차지한다고 보십니까?
저는 99.9%라고 보고요.
그렇게 존경하셨던 노무현 대통령이 하신 말씀 부끄러운줄 아시고 이렇게 정신승리 해봐야 본인께 도움될 일 없습니다.
제 글에서 이런부분이 어땟다고 지적해주시면 잘못한 부분 정확히 사과하겠습니다.
==수정된 지적이있어 답변드립니다.(7/19)====
<원인제공이 이 문제의99.9% > 란 부분은 노대통령의 말투나 포즈등으로 비판하던 기레기들의 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슈를 만들었기때문에 조국이잘못이란 논리도있습니다.
악의적으로 글을 비틀어 일개 소시민의 "댓글"을 끌고 간 그들에게 문제를 제기 해야지, 제가 유명인인가요? 공인으로서 책임질 위치가있나요? 솔직히 이 일이 있기전 버나드를 아는 분조차 있으셨나요?? 그런데도 이슈를 만들어 클리앙을 욕보였다라는 지적도 있더군요- 이런 자도 있다가 정확하지, 이런자는 안된다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네 개인의 글이므로 그정도에 맞게 사과드렸습니다. 이미 부적절한 비유는 발이되도록 사과했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노사모들은 점점 말안하고 수면아래에 잠적했습니다. 심지어 비판하겠다며 욕하는 분들도 생겨낫습니다. 제일 압권은 한겨레 사설이죠,, <진보를 욕보인 책임을 져라>.
비판할 대상은 노무현이 아니었습니다. 왜곡한 기레기들이죠.
조국 때도 비슷했습니다. 뉴공 공장장이 유일하게 소리를 내면서 많은 이들이 동참했지만, 그 전에는 그를 돕는 소리는 전무하고, 조국 혼자 온갖 수모를 감내해야했습니다. 아직도 이슈를 만들었기때문에 조국잘못이라 비판하는 분들도있습니다.
박원순 씨 경우는 어떤가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존중이 없이, 설령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그에대한 지지를 철회하실 것인가요? 그렇다면 이는 정의당의 논리아닌가요? 공과를 논한다면서 실제로는 젠더 이슈에 매몰되어 그를 평가합니다. 아마도 박원순씨는 이것을 정확히 알았다 생각합니다. 살아서 치욕을 당하는게 얼마나 불리한지를요.
어느 이름없는 버나드라는 작자가, 부적절한 예를들어 댓글로 자기 느낌을 적었습니다.
이를 연합뉴스가 가져다가 진보커뮤니티 열혈지지자? 란 이름으로 비판합니다.
이러면 그 열혈지지자는 진보를 욕먹인 작자가되어, 조리돌림으로 사라져야하나요?
왜곡한 매체가 문제지, 부적절한 단어가 더 문제인가요?
이는 보수매체에서 비판하는 <이슈를 만들었기 때문에 조국이 잘못>했다는 논리나, 막말이라는 왜곡을 씨워 김용민을 공격하는 것이나, 무죄로 재판결과낫지만 젠더이슈있는 작자라고 정봉주에게 공천주지 않는 행위와 머가 다른가요?
젠더문제로 그사람을 평가할 것인가, 아니면 그 사람의 인생자체로 그를 평가 할까인가의 문제는 단순합니다. 전자는 정의당에게 주시고, 후자는 민주당으로 가져오고 싶습니다.
제발 아와 피아를 구분해주십시요.
부적절한 언행(?) 이란 용어로 프레임을 만든 언론은 그대로 둔 채 내부를 공격하면, 제2의 노무현, 안희정, 정봉주가 나옵니다. 패미프레임은 그중 제일 극복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패미니즘을 정치인 제일의 덕목으로 하시고싶은 분들은 정의당을 지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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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 암 말기 확정 판정을 받으셔서, 살릴 방법 찾느라 정치적 사회적 주제에서 멀어져있는 상태입니다. 가끔 빡치면 그런 글을 쓰긴 하는데, 제발... 자율신경 저하 상태인 저를 자극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생 자체가 힘들어요...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윗글 박제된 회원님 메모글을 모자이크해서 다시 올리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53751CLIEN
회원 저격은 해도 되지만
아카이브 떠서 따라붙게 하는 것 클리앙에서 금지하는 것일텐데요.
본인은 되고 타인은 안 됩니까?
많은 분들이 아카이브 뜨고 박제하시지만 공식적으로는 금지되어있습니다. 확인하고 댓글 주세요.
저는 상대가 어그로나 일베충일지라도 박제라는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고 신고당하는 책임을 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