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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e andere Welt ist möglich."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관노: 남자 노비
관비: 여자 노비
인데
원문도 이순신 장군이 관노의 집에서 '숙'했다
라고 되어 있어서..만약 동침 그런 거면 '취'라고 쓴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 분이 말한 기록도
이순신 장군이 남자노비 집에서 자고 갔다... 라고
거의 뭐 덕수이씨문중에서 조상님 모독으로 욕해야 할 드립을 날리심...
제 원문을 보시면, <했다>가 아니라 그런 논란있는 구절이(실제 학자들 견해가 갈립니다) <있다해서> 이순신을 욕보일 것인가입니다.
진짜 이해 안가시나요? 논란의 구절이 있다했지, 관노와 잣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의 박원순 시장의 논란처럼요.
이름만 진보..비겁하네요.
이번에도 내부에서 원인을 찾는 분들 많군요. 영광입니다 제가 그 내부인이네요. 열혈 진보에 "진보를 욕보인 자"
박원순은 민주당에서 피카츄 배만지며 머나하나 보자..라는 분 들 때문입니다.
이동형 작가 말대로, 나만이라도 방관하지 않겠다는 분이 없으면, 이런 일이 또 일어납니다.
왜 그 사람의 인생과 했던 일을 못 믿나요? 그리고 젠더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피카츄 배를 만지는 모드로 돌변들 하시나요? 젠더를 말하는 분들은 '피해자의 증언이 증거입니다' 라는데, 아닙니다. "한사람의 인생이야말로 그 증거" 입니다.
이미 우리는 본인 스스로 '나는 봉화산 같다',,라며 아무도 손잡아주지 않은 고립속에서 세상을 달리하신 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격렬히 비난하던 것을 잊지마십시요.
의미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번만 읽어보시고 판단을 하면 좋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