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반대측 주장 입막음 및
인민재판 용도로 2차가해라는 용어를 쓰내요.
그때 지들이 하던건 표현의 자유였고
지금 남들이 하는건 2차 가해랍니다.
수년 지난 성추행 입증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윤지오는 결국 법원의 벽을 넘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온갖 공격을 당하다가 외국으로 갔죠.
하지만 당시 윤지오의 진술은
지금 박시장 고소인보다는 훨씬 구체적이고 명확했어요.
이제는 반대측 주장 입막음 및
인민재판 용도로 2차가해라는 용어를 쓰내요.
그때 지들이 하던건 표현의 자유였고
지금 남들이 하는건 2차 가해랍니다.
수년 지난 성추행 입증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윤지오는 결국 법원의 벽을 넘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온갖 공격을 당하다가 외국으로 갔죠.
하지만 당시 윤지오의 진술은
지금 박시장 고소인보다는 훨씬 구체적이고 명확했어요.
양심감수성,
기자윤리 감수성
먼저 챙기셔야...
반대로 '한 사람의 인생이야말로 그 증거'입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보고 평가 해 주는 사람들이 늘었으면 합니다.
뉴스공장 김어준 총수는 슈퍼갑이라 보기싫다는 언급을 한게 있긴합니다. 슈퍼갑이라는 표현이 참신하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68873CLIEN
마치 지령받은 것 처럼.
벌레들도 태극기 할배들도 조중동한걸레경향찌라시 할거없이 2차가해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