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과 어울리다보니 자신이 검사가 된 듯한 망상에 빠져서 검찰의 주구가 되어 남의 가족까지 협박의 도구로 사용하는 사악한 인간의 표본입니다. 검찰에 인정받고 언론사 사주에 인정 받아 출세가도를 달릴 꿈에 부풀어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습니다. 이러다 이용가치가 떨어져 버려질 때 그 비참한 심정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검찰과 언론과의 부적절한 관계에 관한 폭탄선언이 아마 그가 가지고 있는 최후의 보루일 겁니다.
3G이용자
IP 211.♡.249.184
07-16
2020-07-16 2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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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레기들이 아직도 득시글 거린단 말이죠....
빨간소금
IP 1.♡.97.152
07-16
2020-07-16 2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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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대단하네요 진짜
붉은진달래
IP 175.♡.66.209
07-16
2020-07-16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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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새끼 지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지. 그건 그냥 감옥가서 천천히 생각해봐 새끼야. 그때 얘기해도 늦지 않아~~~~
뭘믿고 저런거지?
이제까지 가족을 검사를 못해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이번일로 적폐들 작전이 보이니... 가족에게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해서 그랬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용서 하지 맙시다.. 기레기 검새 판새 적폐들을
.
가족을 인질로한
이런 글이면 읽는 사람이 읽다가 짜증나서 집어던졌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