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의 전 비서 케이트 제임스는 영국에서 열린 조니뎁 명예훼손 사건 공판에 나와 앰버 허드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자신이 26년전 브라질에서 성폭행 당했던 일을 앰버 허드에게 이야기 했는데,
앰버 허드가 그 사건을 자신의 이야기로 왜곡하고, 이용한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증언 하였습니다.
케이트 제임스는 이번주까지 증거를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조니 뎁의 전 자산 매니저인 케빈 머피는 앰버 허드가 자신에게 위증을 강요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앰버 허드는 2015년 7월 호주에 애완견을 불법적으로 반입하여 기소되었습니다.
케빈 머피와 케이트 제임스는 앰버에게 호주에 애완견을 반입하는것은 문제가 될것이라고 충고하였지만 앰버 허드는 무시했고,
결국 기소당하자 앰버 허드는 자신에게 몰랐다고 증언하라고 아니면 직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압박하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케이트 제임스는 앰버 허드가 개들을 고의로 반입했다며, 마치 법 위에 있는 듯 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파도
미친ㄴ..
상상 이상으로 못된ㄴ이었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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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 민감한 여자연예인들이 슬슬 보이죠.?
세계적으로 난리네요. 아주.
미모가 안타깝군요.
ㅍㅎ불륜에서처럼, 자기 욕망에 엄청 충실하고 죄책감 안 느끼는 유형들이 있어요.. 의외로 많이. 학창시절에도 흔하지는 않지만 뻔히 나중에 드러날 일도 닥치는 대로 거짓말 하는 유형도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아쿠아맨2 캐스팅 그대로 간다던데 안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