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77095?cds=news_edit
고소인은 대리인을 통해 기자회견을 했지만 성추행의 확실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 또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직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시장님이 가해자라고 단정하고 글을 쓰는 김명인 교수와 그걸 퍼와서 싣는 오마이뉴스는 사자명예훼손을 하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77095?cds=news_edit
고소인은 대리인을 통해 기자회견을 했지만 성추행의 확실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 또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직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시장님이 가해자라고 단정하고 글을 쓰는 김명인 교수와 그걸 퍼와서 싣는 오마이뉴스는 사자명예훼손을 하고 있습니다.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가요? 안 그래도 그런걸 퍼나른다는 말을 들을 것 같아서
링크는 붙이지 말까 하다가
이 글을 직접 보셔야 판단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링크를 넣었습니다.
제가 주어를 적지 않았네요.
밑에 글들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내용과 비슷한 대응을 보여서 쓴 댓글 이었습니다.
오해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네... 어제 일어나서 컨디션이 안 좋고 일하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사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저 글에 대한 제 의견을 적고 링크도 달긴 했지만 저런 글을 가져와서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저도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고소인이 제대로 된 증거는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교수란 사람이 시장님을 가해자로 단정해서 글을 쓰고
그걸 언론이 퍼가서 싣고... 너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네요
그게 페미니스트들에게 성 범죄에 연관된 사람이면 누가 되었건 사자의 무덤을 열고 시신을 훼손해도 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거든요.
언론이 의혹을 보도하면 바로 그게 사실이고 유죄라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언론이 범죄가 기정사실인 뉘앙스로 보도할 경우 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보도에 대해 언론은 책임을 안 진다는 거예요.
한 사람의 명예를 산산조각낼 때는 그만한 책임을 져야할텐데요. 그게 무서우면 최소한 중립적으로 보도를 하던가요.
성범죄의 경우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가해자로 여겨질 경우 사회적 매장을 당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이 끝까지 유보적이고 신중한 태도로 사건을 대해야 하는데.... 누가 가해자로 지목되면 다들 그 사람이 가해자라고 매장시켜버려요. 자기가 억울하게 몰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는 건지.....
이런글은, 일방적 주장인 글들과 전제는 같지만 설득을 하는 글이거든요.
"00은 가해자"라는 전제는 같죠. 증거도 없는데 말이죠 ㅋ
왜 그럴까요....결국 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