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사가 여기저기서 나오길래(조중동 위주), 뭔가 봤더니... 하아...
진짜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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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님도 어이없어서 버티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갑자기 기사가 여기저기서 나오길래(조중동 위주), 뭔가 봤더니... 하아...
진짜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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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님도 어이없어서 버티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추격매수는 패가망신 물타기는 패가망신 --- Look beyond the numbers I plan on being an engineer at NASA, but I can't do that without taking them classes at that all-white high school, and I can't change the color of my skin. So I have no choice, but to be the first, which I can't do without you, sir. Your honor, out of all the cases you gon hear today, which one is gon matter hundred years from now? Which one is gon make you the first? - Mary Jackson, Hidden Figures 모두 나에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할 수는 있지만, 도전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성공하자!
저는 이번에 알았네요 ㅠㅜ
아 차이점이 있네요. 배현진은 앵커 시절에도 좋은 이미지 아니었죠
페미 코인 얻어먹으려고 마법의 주문 외는거죠?
저걸 트집삼아 젠더대립 각으로 잡는다니 ㄷㄷ
요즘 여성인권 등등 운운하는 치들보면
평등이 아니라 군림을 바라는거 같아요.
그로 인해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지자체장이 되었는데
저 백지연이라는 여성은 지자체장 정도의 권한만 준다면 그 일 충분히 할거다?
과실을 위한 과정 따위는 갖다버리고 일단 과실을 먼저 주면 과정을 해줄게라고 하는게 어차피 쟤네들은 평생 저런 친구가 될 일은 없겠네요
제정신이 아니네...
주장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수정해보면..
"사회에서 이름 석자도 기억되지 않는 수많은 여성들이 여성사를 써왔고 쓴 것이다. 헌신? 의원, 지자체장 등이 받는 월급, 보좌진 등의 지원을 해준다면, 역사를 제대로 만들 진짜 '사람'들은 여기저기 많다."
이 정도 같은데.. 최소한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자기글이 비문이면 안되겠죠...
감정만 앞서서 그냥 눈앞의 말싸움만 어떻게든 이겨보려는게 전부에요.
심상정 류호정 장혜영 신지예.... 백지연 니깟년들이 '감히'..
인간같지 않은것들 사람대접해주니까 이때다 하고 바퀴벌레같이 기어나와서 한마디씩 하는군여
일베보다 더 우리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있는 페미집단들.. 정말 분을 참을수가 없네요
구.역.질
전체 맥락을 읽어낼 능력이 없는 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박원순의 시장 이전 삶이 어떠했는지 모르는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는 경솔함이고,
의도적으로 저런 발언을 하는 거면..
나빴네요.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23822560
기사 내용으로 보건데, 백지연 씨 본인의 트위터 계정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산...노고단에서 내려오지를 말아야했어.
'감히'라는 단어표현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전우용씨의 말이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백지연씨라는 사람이 거기에 반박하는 말이 틀렸다는건지...
(평소 백지연씨의 행실이 어땠길래 댓글들 반응이 이런건지....;;;)
저 백씨라는 사람은 서울시장 이전의 박원순을 모르는거죠.
살얼음보다 얇은 지식으로 나참...
저 백지연이라는 여자는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재판있었을때 연대 다녔고 이듬해 엠비씨에 입사했구만요.
당시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대학생이었으면 그 사건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저지랄 꺵판을 치며 무식을 자랑하는걸보니
지 한몸 입신양명하려고 남들 그 고생을 할떄 도서관에 처박혀 취업공부나 한 종자라는걸 지입으로 인증하고있네요.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동명이인이 아니라 그 언론인 백씨인가요??
일단. 의원월급, 보좌진를 가지게 된 류모의원등(!)이 어떤 역사를 쓰는지 지켜보겠습니다.
1. 수많은 이름모를 여성들이 써 온 게 여성사다. ok
2. 자원이 충분히 있으면 여성들에게 도움될 일 할 수 있는 사람 많다. 뭐 좀 거시기 하지만 그렇다 치고.
3. 감히 모든 여성을 운운하냐. ??? 갑자기 뭔 소리예요?
박원순의 업적을 평가절하하는 건 알겠는데 뭔 논리적인 흐름이 있어야지... 저게 뭐야 대체.. 술 드시고 썼나??
여자들이 그만한 남자를 또 만날지 모르겠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어떻게 감히 그런말을 할수가 있나요?
지잘난으로 살아온거 알겠는데
진짜 기분 드럽네요
알려지는 것 하고
알려지고 싶은 것 하고는 달라요.
무례한 것은 페미들의 공통분모군요.
진짜 더러운 것들에게는 입도 뻥긋 안하는 것들이 말이죠.
박시장님의 삶의 궤적을 메갈스럽게 반응하네요.
심상정의당의 1호가 부러웠나 봅니다.
정의인척 진실앞에 침묵하던 자들이었다는 손석희의 몰락을 계기로 알게되었습니다.
백지연도 그다지 언론인으로서 힘들지않고 항상 승승장구하며 살았던 이유를 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