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곳이다 했더니...문혜리였군요!!! 저기서 하도 먼지를 많이 마셨더니... 기관지가 안 좋아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ㅋㅋㅋ
와우앙19
IP 39.♡.19.32
07-12
2020-07-12 1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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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판초우의 냄새가 기억나네요 ㅋㅋ
elecmonk
IP 175.♡.26.60
07-12
2020-07-12 1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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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먼 말 나오는지 들리는거 저뿐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능글
IP 49.♡.150.251
07-12
2020-07-12 1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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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비군 동원 사진이었다는 충공깽 썰이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빅머니
IP 121.♡.79.140
07-12
2020-07-12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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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스멜... 논산에서 2월 비오는 날 각개전투 훈련 뛴 거 생각납니다. 온몸이 진흙으로 범벅 대고 특히 총까지 안에 흙으로 꽉 찼는데, 그걸 내무반 앞에 고여있는 물로 닦으라고 해서 정말 어이가 없었죠.
IP 121.♡.188.150
07-12
2020-07-12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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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훈련보다 더빡센건..오염된 장비들 정비하는거죠..ㅜㅜ..
핫산V4
IP 101.♡.116.60
07-12
2020-07-12 1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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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아아아악
삭제 되었습니다.
IP 222.♡.210.91
07-12
2020-07-12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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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님... 어...진짜요? 저도 저기서 훈련을 수없이 뛰었지만... 한번도 그래 본 적이 없었는데... 전 운이 좋았던 거였군요...^^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HOTTORI
IP 222.♡.176.229
07-12
2020-07-12 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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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전부 차 안에서 쏘는 자주포로 바꿔야..
항상피곤해
IP 59.♡.204.167
07-12
2020-07-12 1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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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네요.. 81미리 일병까지 했던 기억이
답설야
IP 124.♡.247.172
07-12
2020-07-12 1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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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가 따로 없네요 ㅌㅌㅋㅋ
10분만더
IP 118.♡.197.93
07-12
2020-07-12 14: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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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2D사진인데 4D로 보이네..
booknbeer
IP 58.♡.118.29
07-12
2020-07-12 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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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어휴 이 망할 k2 걸리적 걸리적
Hogie
IP 58.♡.214.148
07-12
2020-07-12 1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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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nbeer님 일반 병사중에도 기동이나 좁은 실내이동이 더 중요한 보직엔 K1 더 적극적으로 보급해야된다생각해요 ㅇㅇ 무선병이 주로 쓰죠? 일반병사에서는
Tromboneshorty
IP 223.♡.8.6
07-12
2020-07-12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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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사진으로 느껴지네요 정말 ㅋㅋ
진리의케바케
IP 223.♡.205.166
07-12
2020-07-12 1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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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생각났네요... 프라이탁 가방에서 나는 냄새가 비오는날 판쵸우의에서 나는 냄새였어요........
오또기또또니
IP 223.♡.22.11
07-12
2020-07-12 15: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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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흰색 건물 화장실 사용해 봤던 것 같아요.
추명
IP 211.♡.92.21
07-12
2020-07-12 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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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mm 견인포 같은데 맞나요? 비오는 날에 고생 많네요. booknbeer님 걸리적 거리는 K2에 큰 공감이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xt1004
IP 221.♡.161.9
07-12
2020-07-12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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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총매고 땅파면 계속 흘러내리는 총땜에 짜증 이빠이나는 짜증 어휴
loverjj
IP 110.♡.50.236
07-12
2020-07-12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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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네요.. 끝나고 휴식시간 좀 길게 주었으면 좋겠네요..
메모줍줍중
IP 121.♡.151.145
07-12
2020-07-12 1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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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시각보다 후각이 먼저 반응을
BARCAS
IP 58.♡.44.44
07-12
2020-07-12 1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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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량을 뜨겁게 달구던 유격사진 생각나네요. 그분들 논리면 저건 완전 인권침해인데.. 군대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 그리도 많던지.. ㅡㅡ 또 꼰대짓 하고 갑니다~~~
엔지니어용용이
IP 17.♡.136.154
07-12
2020-07-12 2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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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쵸우의가 두겹(국방색? 얼룩무늬 바깥 비닐? + 안쪽방수하얀색) 이라는 사실을 각소대별로 A급2개 나왔던 새거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원래 알고 있던 판쵸우의는 국방색 바깥 비닐만 있는 건줄알고, 그걸 입고 비맞으면서, 이걸 방수로 만들면 참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그 A급 두개는 소대 고참 둘한테 갔고, 그 두사람은 A급 간부우의(?)를 입고 댕겼죠. ㅎㅎ
꿈에그린
IP 114.♡.130.166
07-12
2020-07-12 2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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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빗속 훈련하는데 저 군복이랑 판쵸우의같은건 개선 안되나. 흡습건속재질로 만들면 군인들도 좋을텐데.. 특히 군화 잘 마르도 않는거... 판쵸우의 저딴 쓰레기는 아직도 쓰네요. 그냥 방수되는 기능성 코트로 개별 지급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저기서 하도 먼지를 많이 마셨더니...
기관지가 안 좋아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ㅋㅋㅋ
어...진짜요?
저도 저기서 훈련을 수없이 뛰었지만...
한번도 그래 본 적이 없었는데...
전 운이 좋았던 거였군요...^^ㅎㅎㅎ
무선병이 주로 쓰죠? 일반병사에서는
흡습건속재질로 만들면 군인들도 좋을텐데.. 특히 군화 잘 마르도 않는거...
판쵸우의 저딴 쓰레기는 아직도 쓰네요. 그냥 방수되는 기능성 코트로 개별 지급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제발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는 기본 보급했으면 좋겠네요. 훈련보다 훈련 끝난뒤가 더 힘듬....
05군번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래서 자주포가 좋운거다. 이동 쉽지 정렬 쉽지 .요센 컴퓨터로 좌표 입력한다며?
저러 똥포는 방어하기도 어려움.적에게 무방비로 노출 되잔아
저희 부대는 그나마 자주포라...저는 본부 소속이라 포는 쏴본적은 없지만...
훈련가면 사격장 가서 지휘부 구성하고... 요즘도 그때랑 별 차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