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 경향. 그리고 정의당.
조중동이 선을 지킬리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과 노회찬의원 사고때 보여준 모습을 보아도 선을 지키는게
더 이상하다 생각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고소관련 내용은 헤드라인에 올리지 않았다는 건
그만큼 사건이 급박하게 흘렀고 상황파악에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한겨례. 경향 그리고 정의당은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어쩌면 경향과 한겨례의 저 제목. 시장님이 돌아가시지 않았어도 저 제목 아니었을까? 단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정의당은 애도를 표하기보다 고소건을 언급할 만큼 그 짧은 시간에 사실관계를 자신했었나? 어떻게 그럴수 있었을까?
술처먹어도 술이 안취하네요.
아니.. 헛소리를 써대는거보니 취했나봅니다.
내 머리가 아주 뛰어나다고 자랑하는 이 멍청이들에게는 분명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