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kwlsWk님 감사하든 말든 뭔 상관이래요? ㅍㅎ 님을 계속 지켜볼 거리가 생긴 것 뿐입니다. 계속 활동하는 거 지켜보다면 정체가 더 잘 드러나겠죠.
침묵하고싶지않네
IP 211.♡.203.216
07-10
2020-07-10 19:30:47
·
정체...? 참... 착각은 자유지요... 어디 보세요. 그럼...
버미파더
IP 118.♡.80.198
07-11
2020-07-11 10:45:17
·
@sorkwlsWk님 넵. 드러나는 정체에 따라 메모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거죠. 앞으로는 무작정 감정을 쏟아내는 비판보다는 대안 등을 함께 적어주시고, 비꼬는 거 아니냐는 뉘앙스가 풍길 수 있는 글을 한번 더 고민해본 후에 쓰기버튼을 누르시면 좋을 거 같네요. 저도 항상 조심하는 부분입니다.
@sorkwlsWk님 메모는 그 사람의 언행을 짧게 요약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 사람이 어떤 언행을 계속하는지 지켜보는데 쓸 뿐입니다. 저는 판단은 그 포인트가 두세개 이상 될 때에나 합니다.(일베 용어 등을 쓰면 바로 판단하게 됩니다만)
제 판단이 님에게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어요. 공감하려다 세탁 아닌가 다시 생각해보고, 겉은 멀쩡한데 속도 그러한가 다시 한번 보는 용도로 사용하고 심한 메모가 아니라면 댓글도 달고 공감도 하곤 합니다. 빈댓글을 빨간불 켜진 분들에게만 합니다.
일상 생활을 할 때에도 님이 하는 언행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머리 속에 대충 님에 대한 판단과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데 그게 메모의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의 언사가 너무 감정적이시라 오해할만한 단어나 문장이 포함되어 있으셨나 보군요. 온라인은 님의 실체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쓴 글의 표현을 보고 님을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욕을 해도 되고 감정적으로 시원하게 배설하고 싶다면 디시가 어울리고요. 클량은 그런 문화가 아니니 쓰기 버튼 누르기 전에 이 글이 오해없이 전달될지 이 순간에 필요한 글일지 한번은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서로 조심하고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는게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는 비결이니까요.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댓글 달다 결국 쓰기 버튼 안누르곤 합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케이엠8
IP 218.♡.13.78
07-10
2020-07-10 19:00:39
·
흠...
동굴인
IP 121.♡.117.189
07-10
2020-07-10 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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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분은 잘모르겠군요.
크리안
IP 218.♡.198.245
07-10
2020-07-10 19:11:01
·
@아졸려님 이럴땐 물음표를 메모해 두세요
침묵하고싶지않네
IP 211.♡.203.216
07-10
2020-07-10 19:13:50
·
참... 어이가 없네요. 이지사님은 자살 안 하시고 다 이겨냈음 좋겠다고 했는데 그게 걸리셨나요? 김부선한테도 당할 뻔 하셨잖아요... 자구 진보인사들이 높은 도덕적 잣대로 스스로 증명하니 마음이 아파 하는 말이예요. 제가 음모론 적 시선도 가지고 있긴한데... 미통닭이 사람 심어 놓는 건 아닌가 싶다구요.
제보 감사합니다.
님을 계속 지켜볼 거리가 생긴 것 뿐입니다.
계속 활동하는 거 지켜보다면 정체가 더 잘 드러나겠죠.
앞으로는 무작정 감정을 쏟아내는 비판보다는 대안 등을 함께 적어주시고,
비꼬는 거 아니냐는 뉘앙스가 풍길 수 있는 글을 한번 더 고민해본 후에 쓰기버튼을 누르시면 좋을 거 같네요.
저도 항상 조심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 사람이 어떤 언행을 계속하는지 지켜보는데 쓸 뿐입니다.
저는 판단은 그 포인트가 두세개 이상 될 때에나 합니다.(일베 용어 등을 쓰면 바로 판단하게 됩니다만)
제 판단이 님에게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어요.
공감하려다 세탁 아닌가 다시 생각해보고, 겉은 멀쩡한데 속도 그러한가 다시 한번 보는 용도로 사용하고
심한 메모가 아니라면 댓글도 달고 공감도 하곤 합니다. 빈댓글을 빨간불 켜진 분들에게만 합니다.
일상 생활을 할 때에도 님이 하는 언행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머리 속에 대충 님에 대한 판단과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데
그게 메모의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의 언사가 너무 감정적이시라 오해할만한 단어나 문장이 포함되어 있으셨나 보군요.
온라인은 님의 실체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쓴 글의 표현을 보고 님을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욕을 해도 되고 감정적으로 시원하게 배설하고 싶다면 디시가 어울리고요.
클량은 그런 문화가 아니니 쓰기 버튼 누르기 전에 이 글이 오해없이 전달될지 이 순간에 필요한 글일지
한번은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서로 조심하고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는게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는 비결이니까요.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댓글 달다 결국 쓰기 버튼 안누르곤 합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암튼 늘 올려 주시는 정보 감사합니다.
잠시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