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기자단 첫 질문이 저거였습니다.
기사에는 안 나왔지만 좀 더 격앙된 상태로 발언
심지어 기자단 첫 질문이 저거였습니다.
기사에는 안 나왔지만 좀 더 격앙된 상태로 발언
"인간은 어웨이에서 어떤 식으로 행동하면 되는가, 야." "....어웨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소에 가거나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지 알고 싶은 거야." "자신에게 맞지 않는 상황? 예를 들자면?" "여자애와 쇼핑몰에 옷을 보러 간다든가, 애니메이션이나 특촬 계열이 아닌 영화를 보러 간다든가, 패스트푸드점 이외의 가게에서 식사를 한다든가......" "그, 그건 완벽한 데이트잖아!"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2권 중-
저런 기레기들한테는 말보다 침뱉어 주는게 더 어울리는데
오랜 친구가 죽었는데, 거기다가 대고 의혹 타령이라니..
저 기자는 친구도 없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면상도 궁금하구요.
구더기 같은 기자놈들..
부디 꼭 건강 챙기셔서 이 힘든 시기에 버텨내주시길요 ㅠ
나중에 저 기레기 부모님 상당하면 가서 물어보고 싶네요 하아...
자기 가족 에게도 저렇게 할 것 같은 비 상식 인 사람도 있고요.
보통 사람이면 주먹이 날라가거나 욕 한사발 나오고 남을 상황인데... 대단하죠.
정말 호통을 치시네요..ㅎ
저런 인간같지도 않는 것들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정말 화가 나네요..
귀한 두번째 로그인을 이 댓글에 쓰셨군요.
신고도 해주세요
기레기와 정치인의 관계를 떠나서 웃어른이 인간의 도리를 얘기하는데도 실실 쪼갭니다.
그와중에 지혼자 마스크 안쓴 기레기...
모두에게 예의를 갖추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을 떠나 서울시장이라는 직위에 대한 예절을 갖춰야 하는건 아닌지...
AI도 이런 질문은 안 할 듯...
정말 너무 하네요...
집값 떨어트리는 이 정권의 서울 방면 대표가 얼마나 미우셨을지 그 심정 익히 짐작이 갑니다. 호갱님.
앞으로도 쭈욱 그런 스탠스 유지하세요.
호갱님 평소 '클베 클베' 거리면서도 여기와서 이러는건 역시 일베가 아주 ㅂㅅ같아서 겠죠 ^^
이대표님 너무 역정내지 마세요... 건강해칩니다.
계속 질문하고..
정말 예의가 있는 기자가 없군요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해라
펜이라는건 때론 총이나 칼보다 더 날카롭고 예리하다
그런 것을 매일 다루면서 밥 먹고 사는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비상식적인 언행을..
에휴...
자그마치 40년
그 참담한 마음을 가진 사람 앞에서 그게 할 소리냐
근데 그건 상 끝나고도 충분히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당대표인데 그거 하나 물어볼 자리가 없겠어요?
굳이 상중에, 본인 친구가 죽었다는데 그 앞에서 그런 질문을 해야합니까?
질문에는 문제가 없다고 쳐도
때와 장소, 둘 다 잘못된겁니다 저건
악마들도 아마 울거다 이 한국의 핵폐기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