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특별시장 위에 시민 서울시장은 시민을 모시고 그 아래에 조직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조직도를 만든 분이 오늘 떠나셨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우리는 너무 큰 나무를 잃었습니다... 일을 해야하는데 눈물을 못참겠어요...
아우는....도민을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역시나...
내가 바로 시장이다...! 이 느낌인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