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377905?sid=100
이 대표는 '고인에 대한 성추문 의혹 등에 대해 당차원 대응을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예의가 아니다.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라며 격노했다. 이 대표는 해당 기자를 한참 노려본 뒤 "최소한 가릴 게 있다"며 한참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 이 대표가 흥분해 해당 기자에게 다가서자 윤호중 의원 등 함께 자리한 의원들이 몸을 막으며 상황을 수습하기도 했다.
기레기들 진짜
/Vollago
페미이자 여비서 행실 운운..
갈라치기 분탕질이 목적인 거 같습니다
어떻게 태어나면 저런 기레기가 될 수 있을까?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목숨걸고 민주화운동 같이했던 친구가 이유모를
자살로 죽었는데
저런걸물어봐?
미친새끼들인가
이해찬 눈깔뒤집혀서 민주당 개혁들어가면
니네 미통당보다 민주당 건들기 힘들게할수있을텐데?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한국 뉴스 신뢰도 “올해도 최하위”
인간으로서의 근본이 의심스럽고 기자로서의 사회적 역할도 의심스럽습니다.
개념상실은 기자로서 기본이죠.
똥에서 기생하는 벌래수준....
저 자리에서 저런 질문을 해야 할까요...
정말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