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公)과 사(私)는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정(正)과 사(邪)는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도 검찰조직 구성원의 충정과 고충을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누구도 형사사법 정의가 혼돈인 작금의 상황을 정상이라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은 많이 답답합니다.
우리 모두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가야 합니다.
더 이상 옳지 않은 길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습니다.
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검찰 토벌하러 가시는...
이야~ 누님 장난 없네요.
반할거 같아요.
잘 마무리하시고
이낙연 전 총리님과 멋진 경선 기대합니다.
둘 중에 고르는 건 그때 가서~~
지금 검찰은 어영부영 다음 보수정권 집권을 갈망할 겁니다.
개혁이 중단되면 안되는데 ㅠㅠ
근데 왜 웃음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