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샐리(류셰닝, 중국 국적자)
이번에 창조영2020 이라는 중국판 프듀에 나가서 프로젝트 그룹에 뽑혔다네요
이로써 한국 프듀에서 김세정, 강미나,
그리고 중국 프듀에서 샐리
그룹내에서 서바이벌 프로젝트 합격자를 무려 3명이나 보유하고서도.. 임팩트 있는 아무런 결과물도 못낸 소속사 젤리피쉬에 대한 팬들의 원성과 비난이 어느때보다 크다고 하더군요
하던대로 발라드 가수나 배우사업이나 하지 괜히 아이돌 산업에 손대서 앞날 창창한 애들 미래 망쳤다고...
구구단은 현 상황이 거의 해체 수준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라.. 아는 동생도 이쪽 팬인데 소속사 엄청 욕하더라구요
사실상 해체나 다름없는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