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클립을 봤을때...
문구가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용재씨한테는 죄송하지만.. 가수인줄 몰랐네요...
처음 유튜브에서 100만도 안되었을 한번 그냥 봤었는데...
지금은 300만이 훌쩍...~~
노래도 잘 부르지만...
일단은 클릭을 유도할수 있는 제목을 기가 막히게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클립을 봤을때...
문구가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용재씨한테는 죄송하지만.. 가수인줄 몰랐네요...
처음 유튜브에서 100만도 안되었을 한번 그냥 봤었는데...
지금은 300만이 훌쩍...~~
노래도 잘 부르지만...
일단은 클릭을 유도할수 있는 제목을 기가 막히게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