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잘 생긴 외모와 언변 좋은 이미지로 차기 잠룡으로 불리우던 정치인. 이제는 양복 대신 죄수복을 입고 있고 수형 생활 가운데 모친상을 치르게 되었군요. 인생의 정점과 인생의 저점이 극명하네요.
다 자업자득이죠...
안희정 도지사 시절에 잘 나가고
전국구 유명세 넓어져갈때...
충청도에서 안희정의 인기는 오르는데
민주당의 인기는 오르지 않는가..?
뭐 이래저래 말이 많았어요.
안희장의 언변은 늘 화려했는데...
또 솔직히...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