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은 주말이나 6일 경 대검 간부가 정리한 회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고받을 계획이다. 대검 관계자는 “고검장과 검사장 회의는 찬성과 반대 등을 의결하는 자리가 아니라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 총장은 6일 추 장관의 지휘권 발동에 대한 최종 입장을 6일경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703204919787
뭔 발표까지 하나요
윤 총장은 주말이나 6일 경 대검 간부가 정리한 회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고받을 계획이다. 대검 관계자는 “고검장과 검사장 회의는 찬성과 반대 등을 의결하는 자리가 아니라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 총장은 6일 추 장관의 지휘권 발동에 대한 최종 입장을 6일경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703204919787
뭔 발표까지 하나요
특임검사에 측근 꽂는다는 썰이 파다하다고
기가막힐 느릇이네요
정당한 명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 뭔가 확실한 한방을 가진것도 아니고 , 지지세력도 한줌 될까말까한 사람이
장관을 상대로 " 명령을 들을지 말지는 주말 보내고 결정하겠다." 라니 ... 허 참
기레기 ㅇ끼들 지원사격 얼마나 쏘는지 구경해보렵니다.
검사장이 부하 모여서 대책회의 하면 어떨까요?
처벌 할까요?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지시를 받는 지휘체계 아래 있다 라고 명시 해놔야 하나 봅니다.
주말 동안 피곤하게 국민들 논란거리 던져 주는게 정말 악질이네요.
지휘권 행사에 응하건 응하지 않건 검찰총장 한 사람이 감당하는 것으로 족한것이고 자기 일에 바쁜 전국의 고위직 검사장들이 한데 모여 의견을 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자리인지 사전에 공지가 되었던만큼 모임에 참석한 검사장들은 그만큼 직무에 태만한 것으로 간주하고 징계조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장애라도 있으신가
실제로는 자기들(대검) 맘대로 입장 정해서 발표하겠다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