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07:29:30
수정일 : 2020-07-01 07:53:47
24.♡.251.169
왜..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게 70-80년대 사람역할이 정말 잘 어울리고 잘 소화하는 배우라는 이미지가 박혔습니다. ㄷㄷ
(아마 영화 써니와 호텔 델루나 경아 귀신때문인가봐요 )
박진주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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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데굴데굴 굴러가지 않습니다.
My life is for IU.
내 목숨을 아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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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우 박진주입니다.
인줄알고
오오 클리앙에 연예인이다!
하고 들어옴ㅋ
제 최애 배우 중 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