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끊겨 못 가고 있읍니다.
딸을 저에게 주십시오도 머릿속에 외웠는데,
코로나.... 가 터졌습니다.
사실 2월부터 여자친구와 안부를 액정과 전파로 나누는 중입니다.
서류상이라도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 갔다 하고 싶은데 그것도 막아버렸네요.
하반기엔 예비 사위로 인사 드리러 가고픈데....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비행기가 끊겨 못 가고 있읍니다.
딸을 저에게 주십시오도 머릿속에 외웠는데,
코로나.... 가 터졌습니다.
사실 2월부터 여자친구와 안부를 액정과 전파로 나누는 중입니다.
서류상이라도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 갔다 하고 싶은데 그것도 막아버렸네요.
하반기엔 예비 사위로 인사 드리러 가고픈데....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ㅠㅠ